HOME > 관련기사 (인사)보건복지부 <전보> ◇실장급 ▲보건의료정책실장 최영현▲인구정책실장 이태한 ◇국장급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장재혁▲보건의료정책실 보건의료정책관 권덕철▲건강보험정책국장 이동욱▲보건산업정책국장 박인석▲사회복지정책실 복지정책관 조남권▲장애인정책국장에 윤현덕 직장퇴직자 건보 임의계속가입기간 1년 연장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3일부터 직장퇴직자의 건강보험 임의계속가입기간이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연장됐다고 6일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전경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실직·은퇴자의 건강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조치다. 그동안 동일 직장에서 1년 이상 근무하다 실직한 사람은 본인이 원할 경우 종전 직장에서 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공모 국민연금공단은 3일 이사장 공모를 위한 임원추천위원회가 구성됐다고 밝혔다. 후보자는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지원서 접수 후 이달 중에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복수의 후보자를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이사장은 보건복지부장관의 임명 제청에 의해 ... 삼성전자·하나은행, 직장어린이집 모범기업 삼성전자(005930)와 하나은행 등 5개 기업이 직장어린이집 모범기업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29일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해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5개 기업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대기업은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해 오랜 기간 동안 운영해 온 기업들로 삼성전자와 ASE KOREA가 선정됐다. 중소기업은 대덕테크노밸리 내 모범적인 공동직장어린이집(55개 사업장 참여)...  은퇴후 소득크레바스 좁아진다 60세 정년 의무화는 소득 크레바스(은퇴후 소득 공백기)를 줄여 노후불안을 크게 해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늘어난 정년만큼 대표적 공적연금인 국민연금을 더 부을 수 있고, 지역가입자로의 전환이 늦춰진만큼 건강보험료 부담도 훨씬 덜 수 있어서다. ◇돈 내는 기간 늘어 수령액 상승효과 무엇보다 정년 60세는 현재 61세인 국민연금 수급개시 연령과의 격차가 거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