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볼보, 새 엔진 'DRIVE-E' 공개.."안전 넘어 성능까지" 볼보가 27일 강원도 양양 쏠비치 호텔에서 열린 '드라이브-이(Drive-E) 미디어 테스트 드라이브' 행사에서 새 엔진과 트랜스미션을 공개했다. 볼보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파워트레인은 자사의 첨단기술이 집약된 신형 4기통 가솔린·디젤 엔진에 8단 기어트로닉 변속기를 결합했다. 볼보는 드라이브-이 파워트레인이 기존 볼보자동차에 적용됐던 5~6기통 엔진 대비 실런더 ... 볼보자동차, 해운대에 대형전시장 개장 볼보자동차는 20일 부산 해운대 수입차거리에 전시장을 공식 개장한다. 볼보자동차 해운대 전시장은 연면적 2817㎡ 규모의 대형 규모로, 최대 8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1층에는 화이트 컬러와 원목 소재를 사용해 볼보 특유의 스칸디나비아 감성을 살렸고, 2층은 PC존 등 편의사양을 갖춘 고객 서비스 라운지로 꾸몄다. 볼보자동차는 오픈을 기념해 25일부터 31일까지 일주... (카통)3박자 갖춘 볼보 ‘S60 D2’, 절제의 미학 이번 카통의 주인공은 강력한 주행성능과 스타일리쉬한 디자인, 여기에 엄청난 연비까지 갖춘 팔방미인 볼보 'S60 D2'다. 독일 수입차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충성도는 확고하다. 국내에서 BMW,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폭스바겐 등 독일 수입차 4사의 시장점유율은 약 70%가 넘고 있는 상황. 여기에 디젤열풍까지 맞물려 독일 수입차 업체들의 강세가 더욱 심화되는 모양새다. ... 볼보자동차, 서초전시장 공식 오픈 볼보자동차코리아가 7일 서울 서초동에서 전국 열두번째 전시장을 공식 오픈했다. 서초전시장은 볼보자동차의 공식 딜러인 '천하자동차'가 운영하며 연면적 318.3㎡ 규모로 총 7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또 용산전시장에 이어 볼보자동차만의 전시장 컨셉인 'VRE'(Volvo Retail Experience)를 도입해 고객을 끌어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이 전시... 볼보 자부심 결정판, S80 새모델 2종 출시 볼보자동차코리아가 'S80'의 'D5 인스크립션(Inscription)'과 'XC60 D5 인스크립션' 2종을 국내시장에 새롭게 출시하고, 1일부터 판매에 돌입했다. 인스크립션은 책이나 금석에 새기는 표식을 뜻한다. 차량에 올라서는 발판(키킹 플레이트)과 앞좌석 머리 부분(헤드 레스트)에 새겨진 'inscription' 글자가 이름에 의미를 더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S80과 XC60 인스크립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