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피플)"IBA총회, 글로벌 리더 1만명 방문…국가 행사로 치러야" "IBA 총회 참가자들은 각 소속 사회에서 오피니언 리더입니다. 2019 IBA 총회는 우리나라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 세계 법조인과 지도층에게 직·간접적으로 불어넣어 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국격의 향상을 불러오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대한변호사협회 양시경 국제이사(법무법인 태평양 파트너 변호사)는 최근 유치가 확정된 2019년 세계변... 법무법인 지평 '미얀마 투자 세미나' 열어 법무법인 지평이 27일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2015년 미얀마 투자 및 법제환경변화' 세미나를 열고 있다.사진/법무법인 지평 법무법인 지평이 27일 150여 명의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15년 미얀마 투자 및 법제 환경 변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법... 박은영 변호사 한국인 최초 LCIA 부원장 선임 박은영 변호사(50·김앤장 법률사무소·사진)가 런던 국제중재법원(LCIA) 부원장으로 선임됐다.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이다. 박 변호사는 내달 1일 공식 취임해 2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LCIA 는 130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적인 중재 기관이다. 단순히 개별 중재사건을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국제 중재절차에 대한 기준을 세우는 등 전 세계 중재 분야의 선도 기관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대한변협, 2019년 IBA 총회 유치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하창우)가 세계 최대 규모의 법률가 회의인 세계변호사협회(International Bar Association; 이하 'IBA') 2019년 연차 총회(Annual Conference)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대한변협은 지난 21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IBA Bar Leaders' Conference에서 2019년 IBA 총회 개최지로 서울시가 최종 확정됐다고 22일 밝혔다. IBA는 1947년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