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정의당, 노회찬 공동선대위원장 위촉 정의당이 창원 성산 출마를 선언한 노회찬 전 의원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4일 위촉했다. 정의당은 남은 공동선대위원장을 설 이후에 인선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심상정 상임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노 전 의원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위촉한다”며 “노 전 의원을 창원에 전략공천한 것은 대한민국의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는 영남 지역에서 진보 정치의 벨트를 다시 복원해 내... 정의당 노회찬 ‘무상급식 법제화' 공약 경남 창원시 성산구 출마를 선언한 정의당 노회찬 전 의원이 3일 국회에 입성하면 학교 무상급식을 법제화하는 내용의 ‘홍준표 방지법’을 법안으로 제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노 전 의원은 이날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2007년 거창군을 시작으로 경상남도는 전국 처음으로 무상급식을 시작하는 등 전국 무상급식의 모범도시로 부상했지만 홍준표 경남지사의 취임 이후... 노회찬 "창원서 야권연대 모범 만들겠다" 정의당 노회찬 전 의원이 1일 올해 경남 창원 성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노 전 의원은 이날 창원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진보정치의 1번지 창원을 복원하라는 정의당 당원들의 명령과 정권교체의 밀알이 되라는 시민들의 요청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노 전 의원은 또 "저 혼자만 당선되지 않겠다”며 “김해에서, 거제에서 총선 승리를 통해 시민의 ... 정의당 노회찬 창원 성산 출마하기로 정의당 노회찬 전 의원이 올해 총선에서 경남 창원 성산 지역에 출마하기로 결정했다. 한창민 대변인은 30일 브리핑을 통해 “오늘 열린 정의당 전국위원회에서 심상정 대표는 창원 성산에 노 전 의원을 당의 전략후보로 공천하는 최종 결정을 보고했다”고 말했다. 한 대변인은 “그동안 정의당 경남도당은 경남지역의 노동정치 복원을 위해 창원 성산에 노 전 의원을 전략공천 ... 가시밭길 정의당 심상정호 지난 18일 정의당의 새 대표로 선출된 심상정 대표가 19일 선출 보고대회를 시작으로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심 대표와 이정미·김형탁·배준호 부대표로 구성된 새 지도부는 출범과 함께 수많은 과제에 직면하게 됐다. 가장 시급한 과제는 내년 4월 예정된 20대 국회의원 총선거다. 새 지도부는 이날 수락연설에서 당 혁신과 진보 재편을 통한 총선 승리를 공언했다. 심 대표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