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4차산업혁명, 소프트웨어·반도체 업종 주목해야” 4차산업혁명의 혁명으로 인공지능(AI) 플랫폼을 보유한 업체들이 최대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정보통신기술(ICT) 제품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소프트웨어, IT하드웨어 등의 관련 업종을 주목해야된다는 분석이다. 김영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8일 보고서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이 1~3차 산업혁명과 구분되는 기계의 능동적 ... ‘제조업+신기술’ 세운상가, 4차산업혁명 거점으로 ‘세운상가에선 미사일이나 잠수함, 인공위성도 만들 수 있다’는 우스갯소리가 현실이 된다. 서울시는 청년 스타트업이 세운상가에 입주해 장인들의 기술과 결합해, 실험·개발부터 제품 제작에 상품화까지 가능한 4차산업혁명 플랫폼으로 세운상가를 탈바꿈한다고 2일 발표했다. 세운상가는 1968년 지어진 국내 최초 주상복합타운으로 한때 국내 전자 메카로 불렸지만, 현재 ... (FLC2017)“예술관련 직업, AI시대에도 살아남을 것” 박가열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단순 반복 업무는 자동화로 대체되고 인간은 감성과 소통 능력 활용한 업무에 집중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박가열 연구위원은 21일 <뉴스토마토>와 <토마토TV> 공동 주최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과 미래인재’ 컨퍼런스 1세션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직... (FLC2017)재취업 구직자 "진로에 대한 확신 갖게 됐다" 2017 미래인재 컨퍼런스에 참석한 오선민(29·여)씨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진로에 대한 확신이 들게 됐다"고 말했다. 오씨는 21일 <뉴스토마토>와 <토마토TV> 공동 주최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과 미래인재' 컨퍼런스 주제강연 이후 이같은 소감을 밝혔다. 오 씨는 "평소 강연을 좋아해 강연 관련 인터넷 사이트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