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내수 4만대 판매 돌파 쌍용자동차는 지난 1월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가 이달 20일 기준 내수 판매 4만대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렉스턴 스포츠는 사전계약 4일 만에 2500대를 돌파했고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계약 1만대를 넘으며 돌풍을 일으켰다. 6월을 시작으로 7·10·11월까지 4개월 동안 각 4000대 이상을 판매하고 최대 실적을 차례로 갱신하면서 쌍용차의 내수 성장에 기여했다. 올해 10월 렉... 쌍용차, 호주에 첫 직영 해외판매법인 설립 쌍용자동차가 호주에 사상 첫 직영 해외판매법인을 설립하고 글로벌 판매 확대에 나섰다. 쌍용차는 지난달 29일과 30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크라운 메트로폴 호텔에서 예병태 쌍용차 부사장, 김성효 주멜버른 총영사, 팀 스미스 호주법인장, 현지대리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브랜드 론칭행사를 가졌다. 행사에서 쌍용차는 티볼리, 티볼리 에어(현지명 XLV), G4 렉... 쌍용차, 11월 내수 1만330대…두 달 연속 1만대 돌파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내수 1만330대, 수출 2844대(CKD 포함) 등 총 1만3174대를 판매했다고 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내수는 17.8% 늘었지만, 수출은 14.2% 감소했다. 내수 판매는 티볼리와 렉스턴 스포츠가 실적을 견인하면서 두 달 연속 1만대를 돌파했다. 특히 렉스턴 스포츠는 10월, 11월 연속 4000대 판매를 돌파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이 103.8% 증가했다. 주력 모...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앞세워 중남미 시장 본격 공략 쌍용자동차는 '렉스턴 스포츠'를 중남미 시장에 잇달아 선보이며 글로벌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8일 전했다. 쌍용차는 지난달 에콰도르 모터쇼(Auto Mundo)와 이달 파라과이 모터쇼(CADAM Motor Show)에 연이어 참가해 브랜드 부스를 마련하고 '티볼리', 'G4 렉스턴' 등 주력 모델들과 함께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를 처음으로 현지에 선보였다. 모터쇼를 방문한 ... 쌍용차, 상생협력 위한 지역별 경영현황 설명회 개최 쌍용자동차는 협력사와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 도모를 위해 전국 부품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지역별 경영현황 설명회를 개최한다. 쌍용차는 지난 13일 협동회 중부지역위원회에 이어 14일 경인지역위원회, 16일 남부지역위원회를 대상으로 경영현황 설명회를 연이어 진행한다. 13일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열린 협동회 중부지역위원회 대상 경영현황 설명회에는 최종식 쌍용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