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우건설, 마포구서 노후 주택 보수 봉사 이날 대우건설 조달본부·재무관리본부·푸르지오서비스 직원들은 성산동에 위치한 노후주택 가구를 찾아 도배, 장판과 문틀 교체, 단열 작업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나섰다. 대우건설은 건설회사라는 특성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해비타트 서울지회와 함께 주택보수와 시설물 설치 등을 진행했다. 올해에는 총 6회에 걸쳐 주택 보수 봉사활동... 대우건설, 입주민 만족도 높이는 ‘라이프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 대우건설은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오산센트럴푸르지오, 의왕파크푸르지오, 영종센트럴푸르지오자이에서 ‘라이프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4일 밝혔다. 라이프 프리미엄은 ‘프리미엄이 일상이 된다’는 콘셉트로 분양시 견본주택에서부터 사전점검, 입주 후까지 푸르지오 입주민에게 제공되는 프리미엄 주거 서비스이다. 입주 편의용품 렌탈 서비스, 입주민의 지적 성... 대우건설, 나이지리아서 5조원 규모 LNG플랜트 수주 대우건설이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플랜트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원청사 지위를 확보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11일 나이지리아LNG 트레인 7호기 EPC 원청 우선협상 대상자 지위를 인정받는 낙찰의향서(LOI)를 접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업 총 규모는 약 43억달러(약 5조원)로 추정된다. 이 사업은 연산 800만톤 규모의 LNG플랜트와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내용이다. 대우건설... 대우건설, 이라크서 850억원 규모 도로 공사 수주 대우건설은 이라크 남부 바스라주에서 7035만달러 규모(약 850억원) 도로공사를 수의계약으로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대우건설과 이라크 항만청 관계자가 지난달 29일 이라크 항만청에서 알 포 신항만 도로 공사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이라크 항만청(GCPI)이 발주한 이번 공사는 이라크 남부 바스라주 알 포 지역에 조성되는 신항만 사업 ... 서울 역세권 부동산, 안전자산 수요 관심 서울 역세권 입지에 아파트부터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등 다양한 부동산 상품들이 대거 공급된다.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서울 역세권 부동산에 수요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건설사들도 역세권 입지라는 점을 적극 활용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부동산 시장에서 역세권은 입지 선택의 1순위로 꼽힌다. 주거 시장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