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쉐보레 '트래버스' 1호차 주인공은 부평구청 쉐보레는 대형 SUV 신차 '트래버스' 1호차를 차준택 부평구청장에게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부평구청에서 진행한 전달식에는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과 시저 톨레도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이 참석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본사를 부평에 두고 있는 한국지엠과의 인연을 고려해 관용차로 트래버스를 선택했다. 그는 "부평구가 쉐보레 트래버스 1호차 고객이 돼 ... 한국지엠, 10월 내수 6394대…‘콜로라도’ 긍정적 반응 한국지엠은 10월 한 달 동안 총 3만158대가 판매됐다고 1일 밝혔다. 내수 판매는 6394대로, 전월 대비 23.7%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쉐보레 ‘스파크’는 전월 대비 8.6% 증가한 2979대가 판매돼 전체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트랙스’와 ‘말리부’는 각각 971대, 723대가 판매되며 전월 대비 각각 11.5%, 20.1%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볼트 EV’는 총 640대가 판매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