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승진△제품안전정책국장 정종영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양병내 성윤모 "섬유패션산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추가 지정 검토" 정부가 유동성 위기에 처한 섬유패션산업의 특별고용지원업종 추가 지정을 검토한다. 특히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섬유패션산업의 체질도 개선하는 등 고부가가치형 산업구조의 고도화를 추진한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0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3차 산업·기업 위기대응반 회의 겸 제5차 포스트 코로나 산업전략 대화’를 통해 “섬유패션업계... 부산·광주 등 5곳에 수소시설 들어선다…수소차 5만대 분량 확보 정부가 수소 모빌리티 확산을 위해 부산·광주 등 전국 5개 지역에 ‘수소추출시설’을 설치한다. 특히 수소추출시설에 따라 올해 수소차 5만대분의 수소 추가 확보가 가능해졌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수소추출시설 구축사업' 지원 대상으로 부산, 대전, 강원 춘천, 광주, 경남 창원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소추출시설은 버스충전소와 직접 연결해 액화천연가스(LNG) 등에서 ... (인사)국토교통부 ◇ 과장급 전보△물류산업과장 이진철 초기 벤처 자금난 여전…엔젤투자 소득공제 5000만원 올려야 엔젤투자 소득공제 때 100%까지 적용하는 공제액 한도를 현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상향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창업 초기 벤처기업의 자금난 문제가 여전한데다, 회수시장 활성화·인프라 구축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18일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벤처창업 활성화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엔젤투자액은 5538억원으로 벤처캐피털(VC) 투자 3조4249억원의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