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콘진, 게임 개발사례 해외컨퍼런스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은 차세대 게임분야의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우수 개발사례 해외 컨퍼런스 발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수 개발자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고 게임코리아의 위상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진흥원은 오는 6월 중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WWDC를 비롯해, SIGGR... 한콘진 'MIPTV 2010'에 한국공동관 설치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은 12일부터 16일까지 프랑스 깐느에서 열리는 MIPTV에서 한국공동관을 설치해 국내 제작사와 배급사 등 한국 콘텐츠 업체의 수출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진흥원은 이번 MIPTV에 6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한국공동관의 브랜드를 'Created by Korea'로 정하고 콘텐츠 수출을 위한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여성캐릭터의 성공... "짜깁기 대책 말고 새 일자리 대책 내놔라" 국회에서 6일 열린 일자리만들기 특별위원회에서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방송통신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등 정부 주요 부처의 성의 없는 일자리 정책 보고에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다. 박준선 한나라당 의원은 이날 "각 부처가 일자리 대책을 보고하라고 하니까 급히 정책들을 모아 짜깁기한 흔적이 역력하다"면서 "백화점 식으로 부과별로 취합해 때로는 기... "'13년까지 애니·만화시장 13조·일자리 6천개 창출" 정부가 세계 5대 콘텐츠 강국을 실현시키기 위해 국산 애니메이션과 만화, 캐릭터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선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7일 서울 강남의 캐릭터 개발업체 부즈 빌딩에서 애니메이션·만화·캐릭터 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세계 콘텐츠 강국 실현을 위한 '2013 CAN(Cartoon + Animation)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이 전략은 2013년까지 국내시장 규모 13조원, ... 문광부·콘진원, 수출 콘텐츠제작에 22억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원장 이재웅)은 국내 우수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늘리기 위해 수출용 콘텐츠에 대한 지원사업에 총 22억원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구체적인 지원사업은 제재막 및 현지화 사업, 방송 프로그램 포맷 수출 지원을 위한 포맷바이블과 포맷해외공동제작사업 등이다. 재제작 및 현지화 사업은 수출 가능성이 큰 방송 애니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