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야놀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억원 기부 야놀자가 연말을 맞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야놀자는 지난 2010년부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고 꾸준히 소아암 어린이들을 후원해왔다. 치료비 후원, 소아암 가족 지원을 위한 자선골프대회 개최 등을 통해 현재까지 4억원 이상을 기부했고, 2015년에는 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야놀자·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CI 이미지. ... 문 대통령 "기부 활동, 더 큰 나눔으로 이어지는 계기되길"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코로나 때문에 심리가 위축되어 연말연시 모금활동이 어려울 것이라는 걱정이 있는데, 오늘 행사를 계기로 나눔의 힘이 알려지고, 기부활동이 더 전파되면서 활성화되는, 더 큰 나눔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이날 청와대로 14개 기부단체를 초청해 격려하고 성금 기부 행사를 마련했다. 문 대통령은 "... 송혜교 서경덕 기부, 순국선열의 날 안내서 기증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배우 송혜교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의기투합해 독립운동가최재형기념사업회에 '최재형 안내서' 1만부를 기부했다. 송혜교와 서경덕은 지난해 10월 안내서 1만부를 기증한 바 있다. 이번 기증은 두 번째 기증이다. 두 사람은 최재형기념사업회를 통해 러시아 우수리스크에 위치한 '최재형 기념관'으로 꾸준히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증은 지난해... 박상민 기부, 코로나 극복 소극장 콘서트 개최 ‘안경 기부로 선행’ 가수 박상민이 코로나 극복 소극장 콘서트를 통해 취약 계층과 독거노인을 위해 기부를 한다. 가수 박상민 소속사는 3일 뉴스토마토에 “가수 박상민이 10년 만에 소극장 콘서트를 개최한다. ‘기부왕’답게 안경 기부함을 설치, 아름다운 선행도 펼친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박상민은오는 7월 22일부터 8월 1일까지 ‘니가 그리운 날엔’이란 주제로 혜화역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