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규확진 357명, 국내발생 330명·해외유입 27명(1보) 코로나19 신규확진 357명, 국내발생 330명·해외유입 27명 지난 22일 오후 정선군 임계면 종합복지회관 이동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체 채취가 이뤄지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정세균 총리 "방역 수칙 위반 업소, 4차 지원금 대상서 제외" 정부가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에 4차 재난지원금을 지원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한다. 또 방역위반 행위자에게는 코로나19 치료 이후 지원하는 생활지원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고 "방역수칙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현재 시행 중인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를 예외 없이 적용하고, ... 눈앞에 다가온 '노동의 종말' 대안은 있는가 1. 노동의 종말 미국의 사회운동가 제레미 리프킨(Jeremy Rifkin, 1945~)은 1994년 출간한 ‘노동의 종말’(The End of Work)에서 컴퓨터를 비롯한 새로운 기술이 인간의 노동을 대체함으로써 인간의 노동이 사라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 그리고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비대면 산업의 폭발적 성장으로 사실로 증명되고 있다. “... (영상)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6일 오전 9시부터 접종…화이자 27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AZ)’가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으로는 처음으로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우선 접종 대상은 요양병원 등 시설내 만 65세 미만 입원·입소자와 종사자들이다. 정은경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은 22일 오후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접종은 2월 26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주만에 300명대 '불안 여전'…백신접종 D-4에 총력 신규확진자 수가 일주일 만에 다시 300명대로 떨어졌다. 하지만 추가 감염 확산이 우려되면서 백신 접종을 위한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당국은 오는 26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 접종을 시작으로 주말인 27일부터 화이자 백신 예방접종에 나선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332명으로 지난 15일(343명)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