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프로필)박원식 한국은행 부총재보 박원식(54,사진) 신임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한국은행에서 28년간 재직하며 통화정책과 금융안정, 경영관리 분야를 두루 거쳤다. 1956년 충청남도 대전 출신으로 대전고, 고려대 행정학과와 법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지난 1982년 1월 한국은행에 입행해 은행국(현재 금융안정분석국)과 금융안정분석국에 재직하며 금융시스템에 대한 감시·분석기능을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 지난 2... (인사)한국은행 <승진> ◇ 부총재보 ▲ 박원식 <전보> ◇ 국.실장 ▲ 금융통화위원회실장 김윤철 ▲ 공보실장 이용회 ▲ 총무국장 정희식 ▲ 금융결제국장 유병갑 ▲ 국고증권실장 박하종 ▲ 국제국장 김종화 ▲ 외화자금국장 홍택기 ▲ 투자운용실장 추흥식 ▲ 광주전남본부장 장택규 ▲ 포항본부장 배재수 ◇ 1급 ▲외화자금국 채선병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 (인사)신한금융투자 <전보> ◇ 지점장 ▲ 정자동 오성천 ▲ 잠실롯데캐슬 김기덕 뉴스토마토 김순영 기자 ksy9225@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은, 20일 투자은행 전문가 간담회 개최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오는 20일 한국은행에서 국내외 투자은행 등의 전문가 7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진다고 19일 밝혔다. 참석자는 최석원 삼성증권(016360) 상무, 서영호 JP모건 전무, 권구훈 골드만삭스 상무, 권영선 노무라증권 상무, 박찬익 도이치방크 전무, 정상근 씨티그룹 전무, 김인응 우리은행 재테크팀장 등 7 명이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 28일에 이어 두번째로... 금감원 부원장보 각 2파전..다음주 인선 마무리 금융감독원의 2명 부원장보 후임 인선이 각 2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19일 금감원에 따르면 오는 23일 임기가 만료되는 양성용 중소서민금융업서비스본부장 후임으로는 김장호 총무국장과 신응호 기업금융개선국장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이전까지 후임으로는 김장호 총무국장과 서문용채 기획조정국장, 김영린 감독서비스총괄국장, 신응호 기업금융개선국장, 김준현 저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