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쏘카에서 캐스퍼를 만나세요"…시승 서비스 개시 쏘카에서 현대자동차의 신규 엔트리 SUV 캐스퍼(CASPER)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쏘카는 현대자동차와 제휴를 통해 29일부터 엔트리 SUV 캐스퍼 시승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쏘카는 이번 제휴를 통해 전국 300여개의 쏘카존에 총 400대를 캐스퍼를 시승 서비스에 투입한다. 시승 차량 예약은 캐스퍼 정식 출시에 맞춰 29일 오전 11시30분부터 가능하다. 서비스 개시 ... 딜카 품은 카카오모빌리티, 쏘카 아성 넘을까 카카오모빌리티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딜카' 인수 승인을 받으면서 '토탈 이동수단 플랫폼'의 마지막 조각을 완성했다. 차량호출, 대리운전, 퀵서비스 등 새로운 영역의 확장을 이어오던 카카오모빌리티가 대형 사업자가 존재하는 카셰어링 업계에서도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 22일 카카오T를 운영하는 카카... 쏘카, 멤버십 ‘패스포트’ 론칭 한 달…가입자 4만명 돌파 쏘카와 타다의 통합 모빌리티 멤버십 ‘패스포트’가 출시 한 달 만에 가입자 4만명을 넘어섰다. 23일 쏘카에 따르면 쏘카와 타다 운영사 VCNC가 지난달 23일 출시한 통합 모빌리티 멤버십 패스포트가 이틀 만에 가입자 1만명을 돌파한데 이어 한 달 새 가입자 4만명을 넘어섰다. 누적 구독 50만건에 달하는 월단위 구독 서비스 ‘쏘카패스’ 보다 빠른 속도다. 지난 2018년 ... 쏘카, 2분기 카셰어링 매출 34% 증가…"2022년 IPO 추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이동 수요가 감소했음에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카셰어링 서비스 이용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쏘카는 지난 2분기 카셰어링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4% 늘어났다고 20일 밝혔다. 같은 기간 쏘카 이용자들의 카셰어링 서비스 이용시간은 36% 상승했다. 쏘카는 코로나19에도 반드시 이동이 필요한 이용자들을 위... 쏘카, 회원 700만명 돌파…1년 새 100만명 증가 올해로 창립 10년째를 맞이한 쏘카가 회원 700만명을 돌파했다. 쏘카는 지난 6월 말 기준 회원이 700만명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2019년 기준 국내 운전면허소지자 5명 중 1명은 쏘카 회원인 셈이다. 지난해 6월 업계 최초 600만 회원을 돌파한 데 이어 1년 만의 기록이다. 700만 회원들이 쏘카와 이동한 누적 거리는 총 16억㎞로, 이는 지구를 약 3만8000바퀴 돌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