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하이닉스, 상생협력 사업 2차 협력사로 확대 하이닉스(000660)가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강화한다. 하이닉스는 1차 협력사와 실시해온 상생협력 사업을 2차 협력사까지 확대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현재 하이닉스는 ▲R&D 기술교류회, 성능평가 협력사업(기술지원) ▲상생보증펀드 운영(재무지원) ▲상생아카데미 운영(교육지원) ▲특허 유/무상 허여(특허지원) ▲집중육성품목 구매연결(구매지원) ▲저탄소 경영체제 구축(... 포스코건설, 현대重 등 9개사 상생협력 '우수' 포스코건설과 현대중공업(009540) 등 9개 대기업의 중소기업과 상생협력 노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3일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과 공정거래협약(TCP)을 체결한 18개 대기업에 대한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14개사가 양호하게 이행했다고 밝혔다. 평가 대상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협약... 지경부, 31개 신뢰성 상생협력 과제에 250억원 지원 정부가 올해 250억원을 투입해 삼성전기의 고수명 슬림화 드라이버 모듈 등 31개 과제에 대한 신뢰성 높이기에 나섰다. 지식경제부는 22일 올해 부품소재 '신뢰성 상생협력사업' 상반기 추진과제로 국외 수요기업참여과제 22개와 국내 수요기업 참여과제 9개 등 총 31개 과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선정과제는 삼성전기(009150)의 울트라슬림 드라이버모듈 등 전기·전자... 최시중 "올해 제2 인터넷붐 조성해야" 인터넷업계는 올해를 대형포털과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의 원년으로 삼기로 다짐했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과 NHN, 다음 등 인터넷 기업 CEO 및 관련협회장이 참여한 인터넷업계 신년하례회가 18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인터넷 시장이 대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는 만큼 현 상황을 기회로 삼아 제2의 인터넷 붐을 조성할 수 있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