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터뷰)‘내일’ 윤지온 “캐릭터 이름으로 기억되면 성공한 것” 배우 윤지온은 매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로 대중에게 서고 있다. 그렇다 보니 그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이 작품에도 등장을 했나 싶을 정도다. MBC 드라마 ‘내일’에서 윤지온은 또 다른 얼굴로 대중 앞에 섰다. 그리고 대중이 자신의 이름 윤지온보다 캐릭터 이름으로 자신을 기억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의 바람은 앞으로도 윤지온보다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로 한동안 대중에게 ... ‘내일’ 김희선 종영소감 “좋은 메시지 알아봐 줘서 행복” MBC ‘내일’ 김희선, 로운, 이수혁, 윤지온이 시청자들을 향해 애정 가득 담긴 감사 인사를 전했다. MBC 금토드라마 ‘내일’이 21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이 가운데 ‘내일’ 측이 김희선, 로운, 이수혁, 윤지온의 종영 소감과 함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김희선은 위기관리팀장 ‘구련’ 역을 맡아 죽음의 문턱으로 내... ‘내일’ 김희선, 핑크 단발·가죽바지 파격 변신(종합)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의 제작발표회가 1일 오후 2시 열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희선, 로운, 이수혁, 윤지온을 비롯해 김태윤 감독, 성치욱 감독이 참석했다. ‘내일’은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오피스 휴먼 판타지다. 라마 작가의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해 다... ‘내일’ 4월1일 첫 방송, 원작자 “드라마화 돼 감개무량” 네이버웹툰 ‘내일’이 오는 4월1일 밤 9시50분 MBC 새 금토드라마로 첫 방송된다. 네이버웹툰 원작의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은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오피스 휴먼 판타지다. 영화 ‘재심’, ‘미스터 주: 사라진 VIP’ 등의 김태윤 감독과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카이로스’ 등의 성치욱 감독이 ... (인터뷰)‘모범택시’ 다음 이야기 꿈꾸는 이제훈 “만들어지지 않을까” 김도기 기사가 떠났다. 하지만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에서 김도기를 연기한 이제훈은 아직까지 김도기의 손을 놓지 못했다. 그렇기 때문인지 이제훈의 입에서는 다음 이야기, 시즌2에 대한 이야기가 유독 많이 나왔다. 그만큼 이제훈에게 김도기라는 캐릭터는 인생 캐릭터였다. ‘모범택시’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