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유동규 "이재명이 몰랐겠나…가릴 수 없으니 두려울 것" 대장동 개발사업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에 대해 "이 대표가 모를 리가 있겠느냐. 10원 한 장 받은 거 없다? 내가 검찰에서 다 이야기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유 전 본부장은 21일 한국일보와 인터뷰에서 "(이 대표의 또 다른 최측근)정진상 당대표 정무실장이 몰랐겠느냐. 나하고 술을 100번, 1000번 마셨는... 법원, '대장동 대선자금 의혹' 김용 구속영장 발부(종합) 법원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의 '대장동 대선자금' 수사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 김세용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2일 오전 0시45분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 부원장에 대한 영장심사를 마친 결과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 법원, '대장동 대선자금 의혹' 김용 구속영장 발부(1보) 법원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중앙지법 김세용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 부원장에 대한 영장심사를 마친 결과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그래픽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