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오종한 세종 대표, '올해의 최고 경영 변호사' 법무법인(유) 세종의 오종한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18기·사진)가 글로벌 법률전문 미디어가 선정하는 '올해 최고의 경영전담변호사(Managing Partner)'로 이름을 올렸다. 톰슨로이터 산하 ALB(Asian Legal Business)는 17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ALB Korea Law Awards 2022(2022년 ALB한국법률대상)'를 개최하고 오 변호사를 '올해 최고의 경영전담 변호사'로 선... 법무법인 율촌, 임직원 1000명 시대 열었다 법무법인 율촌의 전체 임직원 수가 1000명을 돌파했다. 창립 25년만에 변호사 등 전문가만 600여명의 초대형 로펌으로 자리매김했다. 율촌은 8일 변호사 등 전문가 600여명, 일반직원 400여명 등 전체 임직원 수가 1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1997년 파트너 변호사 6명으로 시작한 율촌은 창립 10년만인 2007년 전체 임직원 수 200명으로 늘었고, 25년이 된 올해 50배 이... 한국 기업들 기후정보 공시율 미흡…100대기업 중 23% 불과 한국 기업들의 기후정보 공시율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국내 처음으로 제기됐다. 법무법인(유) 지평 기업경영연구소(소장 정영일)가 최근 펴낸 국내 총 100개 기업의 TCFD 권고안 연계 보고 현황을 분석한 '한국 TCFD Status Report 2021'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100개 기업 중 평균 공시율은 23%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섹터 19개 기업과 비금융 섹터 81개 기업으로 나뉘... 법무법인 화우, 세계한인총연합회와 법률서비스 MOU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가 사단법인 세계한인회총연합회(회장 심상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재외동포를 위한 법률서비스를 강화했다. 화우는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셈타워 화우 회의실에서 세한총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세한총연은 전 세계 750만 재외동포가 모인 500여개 한인회를 대표하는 단체다. 지난해 10월 창립됐다. ... 법무법인 태평양, 메머드급 '조세범죄수사대응팀' 출범 법무법인(유한) 태평양(대표 변호사 서동우)이 검찰의 조세범죄합수단 출범에 발맞춰 ‘조세범죄수사대응팀’을 확대 출범했다. 태평양은 “지난 2016년부터 조세형사팀을 운영해오면서 쌓은 노하우와 성과를 바탕으로 형사 분야를 대폭 강화한 전문팀을 구성했다”며 “전 과정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밀착 대응 솔루션’을 제공하고, 사건 유형에 따라 최적의 전문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