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마트에브리데이, 주류 특화코너 '집술' 100호점 돌파 이마트에브리데이는 자사의 주류 특화코너 '집술(ZiP.SUL)’이 뜨거운 소비자 반응에 힘입어 최초 도입 1년 만에 100개 점포로 확대됐다고 7일 밝혔다.'집술'은 와인을 비롯한 위스키, 수입·수제맥주, 전통주 등 다양한 주류를 판매하는 SSM(기업형 슈퍼마켓) 스타일의 주류 특화코너다. 이마트에브리데이는 지난해 6월16일 오픈한 오창산단점을 시작으로 '집술' 코너를 꾸준히 확대해,... 납품사에 갑질한 이마트에브리데이 6억 처벌…재고 16만개 떠넘겨 부당반품으로 재고부담을 납품업자에 떠넘기고, 파견종업원을 멋대로 부려먹은 이마트에브리데이가 공정당국에 덜미를 잡혔다. 특히 4년여간 납품업자에게 부당 반품한 직매입(재고를 스스로 부담하는 거래 형태) 상품만 16만개에 육박했다. 또 이 업체는 93개 납품업자와 120건의 신규계약, 356개 납품업자와 553건의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거래계약서를 늦장 지급해 온 것으로 드... 이마트에브리데이, 3년만에 적자탈출 이마트의 기업형슈퍼마켓(SSM) 이마트에브리데이가 상반기 흑자전환하며 3년만에 적자탈출에 성공했다. 23일 금융감독원전자공시 등에 따르면 이마트에브리데이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 5627억원, 영업이익 6억4952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7.7% 증가했으며 영업익은 39억7400만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이마트에브리데이는 지난해 63억원, 2015년... 이마트에브리데이, 적자탈출 시동 이마트의 기업형슈퍼마켓(SSM) '이마트에브리데이'가 적자 탈출에 시동을 걸고 있다.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액 1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을 큰 폭으로 줄이면서 성장과 내실강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등에 따르면 이마트에브리데이는 지난 1분기 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 49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