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오비맥주 카스, ‘넘버 카스 골드캔’ 한정판 출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공식 스폰서 브랜드 오비맥주 카스가 지난달 출시한 ‘넘버 카스 패키지’에 이어 ‘넘버 카스 골드캔’을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넘버 카스 골드캔은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승리를 기원하며 황금색으로 특별 제작됐다. 황금색 캔의 앞면에는 행운의 숫자 7이 크게 그려져 있으며, 뒷면에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공식 엠블럼이 새... 오비맥주, 국내외 어디서든… ‘근무지 자율선택제’ 도입 오비맥주가 국내외 어디서든지 일할 수 있는 ‘근무지 자율선택제’를 11월부터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근무지 자율선택제’는 안전한 원격 근무가 가능한 환경이라면 어디든 직원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일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도이다. 오비맥주 직원들은 연간 총 25일 업무 장소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근무할 수 있다. 올해는 11월부터 남은 두 달 간 4일을 사용할 수 있고 내년 1... 오비맥주, 경북·대구 산불 피해지역에 구호물품 지원 오비맥주가 경북, 대구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산불 피해 복구 작업 중인 소방 인력을 위해 리너지바 400개와 생수 5000병을 지원했다. 오비맥주는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에 맥주 부산물인 맥주박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고단백 간식 ‘리너지바’ 400개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 사단법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대... 소주에 맥주값도 오른다…오비맥주, 평균 7.7% 인상 오비맥주가 6년 만에 국산 맥주제품의 출고 가격을 평균 7.7% 인상한다. 오비맥주는 이달 8일부터 국산 맥주제품의 공장 출고가격을 평균 7.7% 인상한다고 2일 밝혔다. 오비맥주가 국산 브랜드의 출고가를 올리는 것은 2016년 11월 이후 약 6년 만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글로벌 공급망 차질 등의 여파로 각종 원료와 부자재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급등, 더이상 비용 압박을 감... 오비맥주 카스, '브랜드 명예의 전당' 3년 연속 1위 오비맥주의 카스가 3년 연속 '2022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4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카스는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맥주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까지 3년 연속이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기업경영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만족도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매년 각 산업별로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