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로엔케이, 전현직 임원 횡령·배임 혐의 발생 로엔케이(006490)는 전 대표이사와 현직 이사 두 명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기호 전 대표이사와, 신우성 로엔케이 현 이사, 박운수 전 이사가 특수관계회사인 그래핀코리아에게 선급금 명목으로 지급한 103억950만원 중 83억1600만원에 대한 사용처가 불분명하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횡령 ·배임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자기가...  로엔케이, 전현직 대표 횡령 소식에 '下' 로엔케이(006490)가 전현직 대표이사 횡령 소식에 하한가로 직행했다. 21일 오전 9시9분 현재 로엔케이는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한 706원을 기록 중이다. 로엔케이는 이날 장 시작 전 전.현직 대표이사와 기타 관련 임원 등에 대해 횡령혐의를 적발했다고 공시했다. 횡령발생 금액은 111억원 규모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37.54%에 달한다. 로엔케이는 "횡령 및 배임 혐의가 사실로 ... 로엔케이, 전·현직대표 횡령혐의 발생 로엔케이(006490)가 전.현직 대표이사와 기타 관련 임원 등에 대해 횡령혐의를 적발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횡령발생 금액은 111억원 규모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37.54%에 달한다. 로엔케이는 "횡령 및 배임 혐의가 사실로 확인되면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전대표이사인 이기호, 정재창, 홍종구와 관련된 배임혐의 및 추가 사실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를 거쳐 확인 후 수사...  제이튠엔터, 소속가수 '비' 횡령(?) 악재..'下' 제이튠엔터(035900)가 소속 가수 비(본명 정지훈)에 대한 검찰 수사가 상당 부분 진행됐다는 소식에 급락했다. 6일 오후 2시 현재 제이튠엔터는 전날보다 195원(14.66%) 떨어진 1135원의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비가 디자이너로 참여한 '식스투파이브(6to5)'에 투자한 업체 대표가 지난 4월 비를 20억원 횡령한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 네이처글로벌 "전현직 대표이사 횡령 등 고소 확인된 바 없다" 네이쳐글로벌(088020)은 "이승우 전 대표이사의 횡령, 배임, 가장납입에 대해 확인된 바가 없다"고 1일 조회공시에 답변했다. 이어 "박지우 현 대표이사는 횡령, 배임, 가장납입에 대해 고소 고발된 사항이 현재까지 확인된 바 없다"며 "장기 해외출장중으로 확인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 (시황)수급따라 재료따라..1855p '팽팽' (14:01) 외국인과 개인 매수가 기관 매도와 팽팽하게 맞서며 지수 1855선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오후2시0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0.46%(8.55포인트) 상승한 1855.15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장 내내 최고 1858선, 최저 1851선 사이에서 움직였던 지수는 등락폭을 더욱 좁히며 1855선을 전후에 움직이는 상황이다. 9일째 이어지는 외국인 매수규모가 절반가까이 줄어든 점... (스마트검색실)현대상선·우리투자증증권 52주 신고가 ▶52주 신고가현대상선(011200)현대엘리베이(017800)현대미포조선(010620)현대중공업(009540)한진중공업(097230)삼성중공업(010140)대우조선해양(042660)한전기술(052690)두산(000150)두산인프라코어(042670)LG상사(001120)우리투자증권(005940)영풍정밀(036560)▶상한가 종목현대상선(011200)케이에스알(066340)울트라건설우(004325)알에스넷(046430)동남합성(023...  알에스넷, 횡령·배임설..下' 알에스넷(046430)이 횡령·배임설에 휘말리며 급락했다. 15일 오전 9시12분 현재 알에스넷은 전날보다 85원(14.78%) 떨어진 490원의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알에스넷에 횡령·배임설의 사실 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15일 오전까지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 신한銀, 신상훈 지주 사장 배임혐의 고소 신한은행은 전임 은행장인 신상훈 신한지주(055550) 사장 및 신한은행 직원 등 7명을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의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은행에 신상훈 전 행장의 친인척관련 여신에 대한 민원이 접수돼 조사한 결과, 950억원에 이르는 대출 취급과정에서 배임 혐의가 있었고, 채무자에 대해서는 횡령 혐의가 ... 핸디소프트 , 전 대표이사 290억 횡령 혐의 핸디소프트(032380)는 윤문섭 전 대표이사와 관련해 290억원 규모의 횡령 혐의가 발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