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국내 완성차, 아이오닉6·트랙스 등 신차 판매실적 견인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주요 신차들이 판매 실적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 완화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지난 3월 국내 7만4529대, 해외 30만7356대를 포함해 전 세계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21.3% 증가한 총 38만 1885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 정의선, 아프리카·카리브국가 대상 '부산엑스포' 지지 요청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주미한국대사관 주관으로 열린 아프리카 및 카리브해 주요국 주미대사 초청 행사에 참석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정 회장은 조태용 주미한국대사와 함께 각국 대사들에게 2030년 세계박람회 개최를 추진하는 한국과 부산의 비전을 강조하며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아프... 현대차, 아이오닉5 등 4종 '카즈닷컴' 선정 최고의 차 수상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 평가 웹사이트 '카즈닷컴'이 발표한 '2023 최고의 차 어워즈'에서 △기아 니로 △기아 카니발 △현대차 아이오닉 5 △제네시스 G90 등 4개 차종이 수상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2023 최고의 차 어워즈는 카즈닷컴 에디터들이 새로 출시된 2023년형 차량들의 품질과 혁신성, 가치 등을 평가해 △올해의 차 △최고의 가족용 차 △최고의 ... (영상)타타대우 '더쎈' 현대차에 도전장 "마력, 토크 등 출력이 경쟁모델보다 다 좋습니다. 적재 능력도 0.5톤씩 높습니다."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타타대우) 사장은 2일 타타대우군산공장에서 한국자동차기자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열린 '2023 더쎈' 출시 미디어데이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국산 상용차 업체 타타대우가 준중형 트럭 시장에서 독점적 입지를 차지하고 있는 현대차의 마이티에 도전장을 내밀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