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정부, 중소·중견기업에 '맞춤혁 혁신안' 제공 정부가 앞장서서 중소·중견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혁신방법을 개발합니다. 최근 '글로벌 환율전쟁과 유가상승'등 대외적인 불안요인에서 우리 기업이 살아남는 방법은 생산성 향상 뿐이라는 문제의식에서 비롯한 해결책입니다. 정부는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추진대책' 발표를 통해 오는 2015년까지 국내기업 5000개사에 '중소기업 맞춤형 제조혁신방법'을 개발, 보급할 ... 한-미 제약바이오산업 정상급 회의 열린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 미국제약협회(PhRMA, 회장 존 카스텔라니)와 공동으로 다음달 4일 미국 뉴욕에서 '한-미 제약CEO 포럼'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양국의 제약기업 최고경영자와 임원 수십여명이 참가한다. 김인철 LG생명과학(068870) 김인철 대표이사, 이종욱 대웅제약(069620) 이종욱 대표이사를 비롯해 동... "개인별 맞춤의학, 우리 기업에 기회" 처방받은 약이 효과가 없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03년 글로벌 제약회사인 GSK의 부사장 알렌 디 로즈 박사는 "90% 이상의 약들이 단지 절반 이하의 환자들에게만 유효하다"며 제약업계의 공공연한 비밀을 공개적인 자리에서 밝혔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모든 사람에게 유효한 약은 없다는 이야깁니다. 이것은 각 개인의 유전적 차이로 동일한 약물에 대한 환자의 ... (바이오시대의 주역들)⑥바이로메드, 유전자치료제의 선두주자 앵커 : 이번 순서는 ‘토마토TV 연중기획, 바이오시대의 주역들’입니다. 매주 한 번씩 마련되는 이번 기획은 바이오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산업부 문경미 기자와 함께 합니다. (인사) 앵커 : 오늘은 어떤 기업인가요? 기자 : 서울대 학내 1호 벤처로 유명한 기업이죠. 인간의 불치병이나 난치병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바이오신약을 개발하는 회사, 바이로메드(084990)를 소개할까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