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화우, 공정위 18년 경력 베테랑 이희재 변호사 영입 법무법인 화우가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정책국 소비자거래정책과장 등으로 근무한 이희재 변호사(연수원 34기)를 영입해 공정거래그룹의 전문성을 강화했습니다. 25일 화우에 따르면 이희재 변호사(사진)는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를 졸업한 후 2005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공정위에서 18년 동안 근무하며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가맹사업법 △대규모유통업법 △표시광... 경제사절단, 베트남서 MOU 111건 체결…"향후 30년 위한 파트너십" 윤석열 대통령이 베트남을 국빈 방문 이틀째인 23일(현지시간) 한국 경제사절단과 베트남 기업인들이 111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대규모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간 만큼 한·베트남 투자 활력 부활에 기대가 모아집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하노이의 한 호텔에서 개최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1992년 수교 이후 양국 경제협력 관계를 평가... 플랫폼 관련 이슈 한 눈에 본다 공정거래 분야 전통의 명가로 불리는 법무법인 화우 공정거래그룹이 플랫폼 관련 이슈에 대한 통합적인 시각을 제공하기 위해 각국 경쟁당국의 집행사례와 입법 동향, 최신 연구 등을 정리한 '디지털 경제와 플랫폼: 독과점, 데이터, 공정거래, 소비자 보호'를 출간했습니다. (사진화우)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우리 생활 곳곳에 진행된 디지털화로 많은 경제·사회 활동이 플랫폼을 통... 화우, 우리은행 상속·증여 신탁 서비스 고객에 법률자문 법무법인 화우가 우리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우리은행의 상속·증여 신탁 서비스인 '우리내리사랑신탁서비스'와 관련한 법률자문을 제공합니다. 화우는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7 아셈타워 화우연수원에서 우리은행과 상속·증여 신탁상품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화우 이명수 경영담당변호사(왼쪽)와 우리은행 송현주 자산관리그룹장이 ... 화우, AI기반 플랫폼 활용 입법정책 컨설팅 활성화 법무법인 화우가 보다 다은 입법정책 컨설팅 서비스 제공을 위해 AI기반 스타트업 씨지인사이드와 '입법정책 컨설팅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화우 정진수 대표변호사(오른쪽)와 씨지인사이드 박선춘 대표가 ‘입법정책 컨설팅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서’를 교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우) 16일 화우에 따르면 지난 15일 화우와 씨지인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