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영국 싱어송라이터 영블러드, 10월 첫 단독 공연 힙합과 록을 창의적으로 결합하는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영블러드(YUNGBLUD)가 오는 10월 첫 단독 공연으로 한국을 찾습니다. 2020년 예정됐던 첫 내한공연이 팬데믹 여파로 취소된 이후 3년 만에 진행되는 아시아 투어 일환으로 한국 공연을 확정 지었습니다. 1997년 영국 돈캐스터 출신인 영블러드(22·본명 도미닉 리처드 해리슨)는 2017년 ‘King Charles’, ‘Tin ... 윤하 정규 4집 '슈퍼소닉', 첫 LP로 나온다 가수 윤하가 대표 음반 '슈퍼소닉(Supersonic)'을 LP로 발매합니다. 14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하의 정규 4집 '슈퍼소닉' LP가 오는 11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이 회사 사이트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합니다. 윤하가 지난 2012년 발표한 '슈퍼소닉'은 타이틀곡 런(Run)뿐만 아니라 수록곡들도 음악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아티스트와 함께 호흡을 ... 조선팝부터 트로트·민요까지…광복절 광화문광장 대규모 음악회 서울시와 세종문화회관은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 음악회를 엽니다. 15일 오후 7시30분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8·15 Seoul, my soul'(8·15 서울, 마이 소울) 음악회에는 내외국인 약 5000명이 참여하며 국내에 연장 체류 중인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 대원들도 참가합니다. 음악회는 '우리 음악'을 주제로 조선팝, 트로트, 모던 록, 판소리, 민요 ... 싱어송라이터 허회경, 첫 단독 공연 '나와 내 이웃에게' 싱어송라이터 허회경이 첫 단독 공연을 갖습니다. 14일 소속사 문화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부터 멜론 티켓에서 DJ Soulscape Curated(디제이 소울스케이프 큐레이티드) 23허회경 첫 단독 공연 '나와 내 이웃에게' 티켓 예매 페이지가 열립니다. 이번 공연은 데뷔 후 2년 만에 허회경의 첫 정식 단독 콘서트로 오는 26일 오후 7시, 27일 오후 6시 이틀간 서울 용산구의 현대... 에스파, 미 대형 음악 축제서 '넥스트 레벨' 떼창 이끌어 그룹 에스파(aespa)가 미국 대형 야외 음악 축제 '아웃사이드 랜즈 뮤직 & 아츠 페스티벌(Outside Lands Music & Arts Festival)'에 K팝 그룹 최초로 참석했습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골든 게이트 파크(Golden Gate Park)에서 열린 '아웃사이드 랜즈 뮤직 & 아츠 페스티벌'에서 미니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