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기획재정부 ◇ 과장급 인사△경제분석과장 김귀범 △자금시장과장 김현익 "중동 정세 등 공급망 불안 상존…부동산PF 잠재위험" 정부는 중동 정세 불안 등 공급망 리스크가 상존한다고 봤습니다. 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잠재위험을 관리하는 등 정책 노력을 병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우리 경제 물가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으며 수출을 중심으로 경기 회복조짐이 확대되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민간소비 둔화·건설투자 부진 우려 등 경제 부문별로 회복 속도에 차이를 보인... "대파 3000톤 추가 도입…밀 수입비용 지원"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이 이달 중 관세인하를 통해 '대파 3000톤'을 추가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채소·계란 할인 지원 등 물가 관리에 주력합니다. 김병환 기재부 차관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병환 차관은 "이번 주 물가 동향을 보면 국제유가는 수에즈 운하 통행 차질에도 불구하고 사우디 아람코의 원유 판매가... "태영건설 워크아웃에도 금융 안정적…리스크 가능성 제한적" 정부가 태영건설 워크아웃(기업개선절차) 개시 이후 기업어읍(CP) 및 양도성예금증서(CD) 등 단기금리 하향 안정화로 평가했습니다. 자산유동회기업어음(PF-ABCP)도 대체로 정상적으로 차환되는 등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해외투자자들의 리스크 전이 가능성은 제한적인 것으로 평가한다는 입장입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전국은... 최상목 “중기 인력난 계속되면 외국 인력 추가확대 검토”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중소기업의 인력난이 지속될 경우 외국 인력 도입 추가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력 유입규모는 전년보다 10만명 증가한 26만명 수준으로 늘어납니다. 중소기업 특례 적용기간은 현행 3년에서 5년으로 연장을 추진합니다. 최상목 부총리는 11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