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IB토마토]파멥신, 관리종목 지정 '눈앞'…히어로벤처스 유증 납입 문제없나 파멥신(208340)이 관리종목 지정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최대주주에 올랐던 유콘파트너스가 유상증자 대금을 납입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투자자인 히어로벤처스아시아의 유증 대금 납입을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다. 만약 히어로벤처스아시아도 유증 대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파멥신은 올해 말 기준 법인세차감전손실이 2년 연속 자본금의 50% 이상을 넘길 것으... 돈줄 마른 파멥신, M&A 잡음…대금 없는 주식 반대매매까지 경영권 매각 과정에서 논란이 끊이지 않던 파멥신(208340)이 새로운 최대주주를 맞이합니다. 최승환 전 한창 대표를 대상으로 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파멥신의 경우 최대주주 변경을 두고 잡음이 일면서 주가가 상장 후 최저점 수준까지 떨어졌는데요. 일각에선 파멥신 인수합병(M&A) 과정에서 브로커 개입 의혹까지 제기되는 상황입니다. 개인투자자들의 원성... 제약·바이오 10월 임시 주총…합병·분할 '주목' 10월 제약 바이오 상장 기업 주주총회에서는 계열사 합병·분할을 포함해 사내 외 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이 다뤄집니다. 특히 주식매수청구권 가격보다 주가가 낮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 셀트리온(068270)·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합병이 성공적으로 이뤄질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달에는 10여 개의 기업이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