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엔터업계, '젊은 단체' 표방 한경협 러브콜 '시큰둥' '젊은 단체'를 내세운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엔터업계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한경협으로 간판을 바꿔달면서 이미지 쇄신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건데요. 하지만 여전히 엔터업계는 시큰둥합니다. 가입시 별다른 실익이 없을 것이란 판단에서입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요 엔터사들은 한경협에 가입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전... 하이브, BTS 제이홉 솔로 기대 여전-대신 대신증권은 21일 르세라핌의 음반 판매 감소에도 제이홉 솔로 앨범 소식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하며 하이브(352820) 목표주가를 33만원으로 유지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 임수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르세라핌 앨범의 1일차 판매량이 78만3000장으로 지난 앨범 첫날 판매량(102만장) 대비 2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연구원은 "르세라핌은 최근 국내 팬덤 온라인 커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