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CJ그룹, 1.7조 규모 거대 미디어그룹 만든다 CJ그룹이 그룹 안에서 방송, 게임, 영화, 음악 등을 담당하던 회사 6곳을 통합해 국내 최대 미디어 그룹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오늘 CJ그룹은 CJ엔터테인먼트와 CJ미디어, 온미디어(045710), 엠넷미디어(056200), CJ인터넷(037150)을 오미디어홀딩스(130960)와 통합해 CJ E&M을 설립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이 같은 통합이 이루어질 경우 CJ E&M은 자산규모만 1조7000억원, ... CJ인터넷 '미니파이터' 대만 진출 CJ인터넷(037150)은 게임포탈 ‘넷마블’에서 서비스하는 횡스크롤 대전 액션 게임 ‘미니파이터’가 대만에 진출했다고 12일 밝혔다. ‘미니파이터’는 대만 게임업체 ‘카이엔 테크사’를 통해 2010년 4분기에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카이엔 테크사’는 500만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대만 게임사로 CJ인터넷의 ‘마구마구’, ‘프리우스’를 ... CJ인터넷 신작 '마계촌' 공개..내년 하반기 서비스 CJ인터넷이 신작게임인 ‘마계촌 온라인(마계촌)’을 공개했다. CJ인터넷은 또 "앞으로는 안정적인 게임 서비스를 위해 자회사가 개발한 게임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짜겠다"는 전략도 제시했다. CJ인터넷은 9일 서울 상암동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신작 '마계촌'을 소개하는 동영상과 시연 버전을 공개했다. ‘마계촌’은 일본 제작사 ‘캡콤’이 제작한 게임으로, 198... 'CJ인터넷, 내년 신작 모멘텀 기대해보자'-증권街 CJ인터넷(037150)이 3분기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하면서 증권사들의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CJ인터넷은 올 3분기 당기순이익이 10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8% 증가한 562억원, 영업이익은 10.7% 감소한 91억원이다. 만족할만한 실적은 아니지만, 내년 사업 모멘텀 강화와 턴어라운드에 주목할 시점이라는 분석이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