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무협-지경부 '수출지원기관 내년도 주요 사업 설명회' 한국무역협회는 22일 지식경제부와 공동으로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11월 마지막날인 제47회 무역의 날을 기념해 '수출지원기관 2011년 주요사업 종합설명회'를 연다.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코트라,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참여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내년 무역업계가 사업계획을 수립할 때 꼭 알아야 할 다양한 지원사업이 소개될 예정이다. 무협은 이번 설명회에 참여기관... 영화 '괴물2', 온라인 게임으로 나온다 한국과 싱가포르 기업이 손잡고 영화 '괴물2'의 온라인 게임을 제작한다. 코트라는 16일 한국의 퀸스소프트와 싱가포르 게임개발업체인 넥스젠 스튜디오(Nexgen Studio)가 현재 제작기획 중인 '괴물2'를 소재로 한 1인칭 슈팅 온라인 게임 '호스트(HOST)'에 대한 1100만 달러 규모의 공동제작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HOST'는 '괴물2' 개봉과 함께 온라인 게임으로 출시될 예... G20 앞두고 150개 글로벌 모바일 기업 한자리에! G20 개막을 알리는 첫번째 행사인 글로벌 모바일 비전(Global Mobile Vision) 이 오는 8일부터 사흘간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코트라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G20이 공식 후원한다. 첫날인 8일에는 국내외 40여명의 글로벌 모바일 리더들이 모인 가운데 '2020 스마트라이프 혁명'이란 주제로 '글로벌모바일포럼'이 열린다. 또 국... 코트라-동부하이텍 중소 팹리스 기업 지원 MOU 코트라와 동부하이텍(000990)은 국내 중소 팹리스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국내 유망 시스템 반도체 팹리스 기업의 설계에 파운드리인 동부하이텍이 공정기술 개발과 생산을 담당하고, 코트라가 마케팅을 맡아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코트라는 삼성전자(005930), 하이닉스(000660) 등이 글로벌 메모리 ... 코트라 "상하이엑스포 효과 7조원" 코트라는 지난 3개월동안 상하이 엑스포에서 '한국관'을 운영한 결과, 이를 통해 누릴 경제적 효과가 6조9986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코트라는 31일 '상하이 엑스포의 국가브랜드 제고 효과 및 경제적 가치'라는 보고서를 발표하고 "앞으로 3년에 걸쳐 대중국 수출이 6조3667억원 늘고, 중국 관광객의 추가 유입에 의한 매출증가가 6319억 원에 이를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