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민주당, 총선 투표율 목표치 71.3%…사전투표는 31.3% 민주당이 4·10 총선 투표율 목표치를 71.3%, 사전투표율은 31.3%로 제시했습니다. 김민석 민주당 종합상황실장은 3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21세기 이후 총선 중 가장 높은 70% 투표율이라는 투표 참여를 국민에게 호소드리는 의미"라며 "이번 총선에서 민주 승리 상징인 1과 3. 저희 유세 상징인 '몰빵유세단'의 1, 3이라는 수치를 대입해서 민주 승리 기대를 반영한 수치"... 민주 "최대 희망 목표 151석…'반집 싸움' 상태" 김민석 민주당 총선상황실장이 19일 "151석을 여전히 최대 희망 목표로 보고 있다"며 "지역구와 비례 포함해 1당 확보가 매우 힘겨운 그런 반집 싸움 상태"라고 했습니다. 김 상황실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본부장단회의에서 "상임선대위원장단이 현재 선거 판세에 대해 심도깊은 분석과 토론을 했다"며 "지역구 130~140, 비례 최대 153석까지 전망... 의전비서관 '자녀 학폭' 의혹에 대통령실 '화들짝'…순방단 전격 '배제' 김승희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의 초등학생 자녀가 후배를 때려 전치 9주의 상해를 입혔다는 의혹이 20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됐습니다. 대통령실은 관련해 김 비서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으며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순방 수행단에서 배제시켰습니다. 국회 교육위 야당 간사인 김영호 민주당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국정감사에서 초등학교 3... "이동관 아들과 이미 화해…'학폭 피해자' 낙인 원치 않아" 차기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이동관 대통령 대외협력특별보좌관의 아들로부터 학교 폭력을 당한 피해자로 지목된 A씨가 입장문을 통해 "10년 전 사건으로 '학폭 피해자'로 낙인찍혀 힘들어하지 않도록 도와달라"고 밝혔습니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2011년 하나고에서 일어난 일과 관련해 "가해 학생이라 불리는 친구(이하 B)로부터 사과 받고 1학년 1학기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