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한국콘텐츠진흥원 <전보>◇본부장△글로벌혁신부문 경영전략본부 본부장 구경본 ◇팀장△글로벌혁신부문 콘텐츠수출본부 미주유럽수출지원팀 팀장 최승연 △콘텐츠IP진흥본부 음악패션산업팀 팀장 김성동 <신임>◇본부장△방송영상본부 본부장 박인남 ◇팀장△전략기획팀 팀장 이강훈 2024년 7월1일자. 이범종 기자 smile@etomato.com ... (인사)한국콘텐츠진흥원 ◇본부장, 센터장, 실장, 팀장(기존, 전보, 신임 포함 전체)△글로벌혁신부문 경영전략본부 본부장 김락균 △전략기획팀 팀장 박인남(전보) △운영지원팀 팀장 이지환(전보) △재무팀 팀장 김정옥 △소통홍보팀 팀장 이하영 △정보보안팀 팀장 신화범 △안전보건팀 팀장 박승준(전보) △글로벌혁신부문 콘텐츠수출본부 본부장 김일중(신임) △수출전략팀 팀장 김철민(전보) △아시아중동... 콘진원, 중소 게임사 해외 진출 지원 확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올해 중소 게임사 지원 사업인 '게임더하기(GSP Plus)'를 확대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앞서 콘진원은 2020~2023년 게임더하기 사업으로 국산 게임 173개 수출을 지원했습니다. 중소 게임사들이 온라인 플랫폼 내 포인트를 사용해 컨설팅과 마케팅, 인프라, 게임서비스 등 해외진출에 필요한 서비스를 자율 선택해 지원 받을 수 있게 합니다. 올해 게임더하... "콘텐츠 산업, IP 중심으로 재편"…콘진원, 전방위적 IP사업 확장 “콘텐츠 산업은 IP(지식재산권) 중심으로 재편될 것입니다. IP는 콘텐츠의 장르를 넘나들 뿐만 아니라 이종 산업과도 연계돼 파급 효과는 커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현래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19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기관장 미디어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콘진원) 조현래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장은 19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IP에 대한 ... '한류열풍'에…지난해 콘텐츠 산업 매출 136조 달성 지난해 국내 콘텐츠 산업 매출이 136조원을 넘어섰다. 코로나19로 다소 위축됐던 시장이 다시금 기지개를 펴기 시작한 것이다. 특히 게임, 웹툰 등을 중심으로 전개된 K-콘텐츠 열풍이 수출도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하반기 및 연간 콘텐츠산업 동향보고서'를 9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콘텐츠산업 11개 분야의 2021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