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적자 100억 카카오VX, 결국 '유료' 파트너스 프로그램 도입 카카오 VX가 다음 달부터 그동안 무료로 운영됐던 '카카오골프예약'의 수수료를 골프장에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카카오 VX 측은 적자 상황에서 운영비용 등을 감안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는 입장입니다. 다음 달 1일부터 카카오 VX는 '파트너스 프로그램'을 론칭합니다. 이에 따라 무료로 제공하던 카카오골프예약 서비스에 대한 수수료를 골프장 측에 부과하게 됩니다. <뉴... 카카오VX, 카카오골프예약 멤버십 가입자에 그린피 할인 카카오 VX가 자사가 서비스하는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의 멤버십(구독) 가입자에게 그린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미지카카오 VX) 멤버십 서비스 가입자는 한 달에 한 번 라운드(18홀 기준)해도 1만원을, 두 번 이상 라운드하면 추가로 5000원을 돌려받습니다. 예컨대 1년에 월 1회 라운드할 경우 멤버십 구독료가 11만8000원인데, 환급받는 금액은 이보다 많은 1... 카카오골프예약, 누적 회원 172만 돌파…전년비 21% 성장 '카카오골프예약' 누적 회원 수가 172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오픈된 티타임 수는 전년 대비 41%나 늘었습니다. (사진카카오 VX) 카카오 VX는 18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의 성장 지표인 '2023 결산 리포트'를 발표했습니다.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은 4년 연속 주요 부문에서 고르게 성장했습니다. 누적 회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172만명으로... 카카오골프예약서 일본 골프 쉽게 예약한다 카카오 VX는 라쿠텐 그룹 주식회사가 운영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골프장 예약 사이트 '라쿠텐 고라'와 협업해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에서 일본 골프장을 실시간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22일 출시했습니다. 카카오 VX가 일본 라쿠텐 고라와 협업해 일본 골프장 실시간 예약 서비스를 22일 출시했다. (사진카카오 VX) 그동안 국내 골퍼들은 일본 라운드를 선호해 왔으나 현지 ... 카카오 캐릭터로 골프·홈트 입문자 유혹하는 카카오 VX 골프 관련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카카오 VX가 카카오프렌즈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해 종합 헬스케어 사업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친숙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이용해 적극적으로 젊은 층을 유입하며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카카오 VX의 골프용품 이미지. (사진카카오 VX) 카카오 VX는 현재 △스크린 골프 서비스 프렌즈 스크린 △골프 교육장 프렌즈 아카데미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