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김동연 '25만원 지원 반대'에 민주당 "철회하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전 국민 25만원 민생지원금'에 반대 입장을 낸 것에 대해 민주당 내부에서 "철회하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2024 더불어민주당-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 지사는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에 출연해 "지금 상황에서 모든 국민에게 나눠주는 것보단 어려운 사람에게... '법카유용 의혹' 김혜경씨, 검찰 조사 2시간 만에 귀가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씨가 5일 오후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으로 2시간가량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김씨는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이날 오후 1시30분쯤 수원지검에 출석했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 배우자인 김혜경씨가 5일 오후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검 청사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 김동연 "쪼개진 광복절 개탄"…시민단체 "대통령 경축사 충격"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정부 주최 행사와 광복회 주최 행사로 쪼개져 열렸습니다. 이에 대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사회는 분열되고 급기야 광복절도 둘로 쪼개졌다"면서 "안타깝고 개탄스럽다"고 했습니다. 시민단체인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윤석열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일제강점기 문제나 일본의 역사적 책임을 일절 언급하지 않은 것을 두고 "대일 굴종외교를 드러낸... 김동연 "정부가 '북부자치도 투표'에 답 안주면 독자개발 추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주민투표에 대해 이달 말까지 정부에서 답이 없으면 경기북부 대개발을 독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김 지사는 14일 경기 수원시 도담소(옛 경기도지사 공관)에서 열린 '민선 8기 후반기 중점과제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4일 경기 수원시 도담소(옛 경기도지사 공관)에서 '민선 8기 후반... 경기도, '티메프 피해' 기업에 지원금 1000억 푼다 경기도가 티몬·위메프 사태로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1000억원 규모의 긴급 특별경영자금을 지원합니다. 경기도는 경기도중소기업육성자금 중에서 중소기업지원자금 200억원과 소상공인지원자금 800억원 등 1000억원 규모의 ‘이커머스 피해지원 특별경영자금’을 신설해 지원한다고 4일 발표했습니다. 이커머스 피해기업 특별경영자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