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무도실무관 배우 김성균(왼쪽부터), 김주환 감독, 김우빈이 지난 1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무도실무관'(감독 김주환)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도실무관'은 태권도, 검도, 유도 도합 9단 무도 유단자 이정도(김우빈)가 보호관찰관 김선민(김성균)의 제안으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전자발찌 대상자들을 24시간 밀착 감시하는 '무도실무관'으로 ...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에게도 넷플릭스 투자 보고"…야 "있을 수 없는 일" 넷플릭스가 한국에 25억달러(약 3조3000억원)를 투자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도 사전에 보고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대해 제1야당인 민주당에선 영부인이 보고까지 받은 것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4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넷플릭스 투자유치 성사 과정을 ... 구글·넷플릭스 만난 미 국무차관 "망 중립성 등 논의" 호세 페르난데스 미국 국무부 경제 차관이 방한 기간에 넷플릭스 한국 법인과 구글코리아 관계자를 만나 국내 시장 상황과 성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페르난데스 차관은 이날 트위터에 넷플릭스와 만남을 소개하며 "한국과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좋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적었는데요. 특히 넷플릭스와 미팅에서는 국내에서 이슈가 된 '망 중립성'도 언급... 드라마 '작은 아씨들', 월남전 언급에 베트남 넷플릭스 방영 중단 한국 드라마 '작은 아씨들'에 베트남 전쟁에 대한 대사가 문제가 돼 베트남 넷플릭스 측이 해당 드라마 방영을 중단했다. 7일 현지매체 VN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전날 베트남 넷플릭스는 방영 목록에서 해당 드라마를 제외키로 결정했다며 이는 베트남 당국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베트남 정보통신부 산하 방송정보위원회에 따르면 '작은 아씨들' 3편과 8편에서 등장... (영상)송지아, 가품 논란에 결국 활동 중단 유튜버 송지아가 직접 사과를 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송지아는 24일 자신의 유튜브에 ‘송지아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영상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훼손시키고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준 것에 대해 사과를 했다. 가품 착용에 대해 “처음에는 예뻐서 가품을 구매했다가 점점 더 빠져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가품 논란 이후 자신의 부족함을 인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