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동훈 빠진 채…윤 대통령, 추경호 등과 만찬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빼고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국민의힘 소속 국회 상임위원장, 상임위 간사단을 대통령실로 초청해 만찬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상훈 정책위의장,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 등과 국민의힘 소속 국회 상임위원장·상임위 간사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만찬은 매년 국회 국... 잇단 여론조사마다 윤 대통령 지지율 '최저치' 한국갤럽과 전국지표조사(NBS)에 이어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도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의 지지율 역시 20%대로 내려가면서 윤석열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연일 경신하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각종 의혹이 여권에 대한 실망감을 고조시킨 것으로 분석됩니다. 윤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 윤 대통령 공수처 추가고발…이번에는 ‘정치자금법 위반’ 윤석열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추가 고발됐습니다. 이번에는 정치자금법 위반입니다. 지난 23일 시민단체로부터 직권남용과 공직선거법 위반, 청탁금집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된 데 이어 이번에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추가고발을 당한 겁니다.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 상임대표가 9월 30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정사 앞에서 윤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