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게임하이 '데카론', 네이버 플레이넷 채널링 서비스 넥슨의 자회사 게임하이(041140)는 NHN(035420)의 게임 채널링 사이트 ‘플레이넷’을 통해 액션 온라인RPG ‘데카론’을 서비스한다고 27일 밝혔다. ‘데카론’ 채널링은 네오위즈게임즈(095660)의 게임포탈 피망에 이은 두번째다. 앞으로 네이버 회원은 가입 절차 없이 바로 ‘데카론’을 즐길 수 있다. '플레이넷' 채널링을 기념해 게임하이는 2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 넥슨, 게임포털과 SNS 결합한 '넥슨홈' 공개 넥슨은 자사 게임포털의 소셜 네트워크(SNS) 기능을 강화한 '넥슨 홈(http:// home.nexon.com )을 27일 공개했다. 넥슨측은 “개인화 홈페이지인 ‘넥슨 홈’을 넥슨포털에 도입함으로써 기존 게임 포털사이트의 게임 접속 관문으로서의 기능을 넘어서 '게임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진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넥슨 홈’에서는 자신의 게임 정보를 바탕으로 타... 넥슨 대표게임 3종, 일본 최고 인기 게임 선정 넥슨은 자사 대표 게임인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일본명 아라드전기)’, ‘마비노기’가 ‘웹머니 어워드 2010(Web Money Award 2010)’의 베스트 게임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은 웹머니 어워드는 일본 최대의 선불카드 업체 ‘웹머니(WebMoney)’가 주관하는 행사다. 매년 말 한 해의 최고 온라인 게임을 선정해 발표, 일본 온라인게임의 인기 평... 넥슨 메이플, 북미 동접자 신기록 넥슨은 24일 2D 온라인RPG ‘메이플스토리’가 북미에서 최고 동시접속자 13만6000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넥슨측은 “빅뱅 콘텐츠가 최초 공개된 12월 초부터 최고 동시접속자수가 오르기 시작, 두 번째 단계 업데이트 후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메이플스토리는 2005년 북미 서비스 이후 가수 보아(BOA)와 공동 프로모션, ‘메이... (신년기획)게임사들 2011 전략 업계를 뒤흔든 M&A부터 게임 과몰입 규제까지, 올해는 게임업계에 바람 잘날 없었던 한해였다. 바람은 심하게 불었지만 게임사들의 반응은 천차만별이었다. 직접 바람을 불러 일으킨 업체가 있었다면 불어오는 바람에 휘청인 곳도 있었다. 게임업계의 올 한해 주요 이슈들과 내년 사업전략을 몇차례에 나눠 살펴본다. (편집자) 올해 넥슨은 게임업계 M&A 이슈가 터질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