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시황)코스피 연저점..건설주 하락 반전(14:18) 코스피지수가 오후 들어 연중 저점을 더 낮추고 있다. 은행주는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건설주가 하락으로 밀리고 있다. 지수는 프로그램 매수세로 버티고 있지만, 나머지 수급주체들이 매물을 내놓고 있다. 23일 오후 2시 1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16.36포인트(-0.86%) 하락한 1952.97포인트다. 전날 리비아 쇼크로 미국 증시가 하락한 가운데 외국인은 선물만을 매수하고 있다.... (시황)지수, 갈까 말까?..외국인, 살까 말까?(12:01) 지수가 장내내 1970선을 전후로 등락을 보이고 있다. 현선물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엇갈린 반응으로 지수가 방향 잡기가 어려워 보인다. 23일 오후 12시0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0.04%(0.70포인트) 오른 1970.33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선물지수도 전일보다 0.23%(0.60포인트) 오른 260.20포인트다. 외국인은 장 내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순매도를, 선물시장에서... (시황)경기선은 나라가 지킨다(11:20) 국가자금의 유입으로 코스피는 경기선인 120일선 지지에 나서고 있다. 23일 11시20분 코스피는 1.86포인트(0.10%) 상승한 1971.94, 코스닥은 1.02포인트(0.20%) 오른 513.03 이다. 불확실한 중동상황으로 유가상승이 계속됐지만 전일부터 유입되고 있는 기타계의 국가자금으로 반등세다. 업종별로 건설이 1.05% 반등이다. 은행과 금융도 각각 2.78%, 1.02% 상승이다. 중동발 악재에 추... (Asia마감)리비아 쇼크로 '일제 급락' 22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중동·북아프리카 발 정정 불안에 종일 휘청이는 모습을 보이며 모두 하락 마감했다. 일본 증시에는 설상가상으로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일본 국가 신용등급에 대한 전망을 하향 조정하는 악재가 겹치면서 차익 실현 매물이 급증했다. ◇ 日증시, 7거래일 만에 '하락반전'..4개월 來 최대 낙폭 일본증시는 장중 2% 가까운 하락세로 6거래일의 상승랠... (시황)지수 누르는 '중동과 유가'..장중 연저점하회(11:15) 중동불안과 유가상승으로 코스피는 다시한번 연중 저점테스트에 들어갔다. 22일 11시15분 코스피는 45.65포인트 급락한 1959.70 코스닥은 11.17포인트(2.16%) 내린 509.32 다. 장중한때 1958선까지 하락하며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다. 외국인 매도 등 수급불안이 여전하고 특히 선물시장에서 개인매물이 거센 것도 부담이다. 전업종이 약세다. 특히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