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DHC, 배우 송지효 모델 발탁 DHC코리아(www.dhckorea.com)가 배우 송지효를 자사 전속모델로 발탁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지난 16일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지면 광고 촬영까지 성공리에 마친 상태. DHC코리아 관계자는 “맑고 깨끗한 피부를 가진 송지효는 최근 예능프로그램 등을 통해 친근하고 건강한 모습까지 더해져 DHC 브랜드 이미지를 잘 표현해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자사 모... 방통위, KBS 수신료 1천원 인상안 의결 방송통신위원회가 KBS 이사회의 결정대로 수신료를 1000원 인상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의견서를 채택했다. 방통위는 18일 전체회의를 열고 KBS가 지난해 11월24일 제출한 ‘텔레비전방송수신료 금액 인상안’을 의결했다. 방통위는 “KBS의 수신료 인상안이 미흡하고 인상 근거도 충분치 않은 측면이 있으나 수신료 현실화가 공영방송 재원구조 정상화의 첫 단추를 끼운... 국회 문방위, '1기 방통위' 마지막 국감 시작 네 조금전 열시부터 국회에서 방송통신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방통위 국감은 최시중 위원장을 비롯한 1기 방송통신위원회의 마지막 국감이면서 보도전문 채널과 종합편성 채널 선정을 앞두고 있는 미묘한 시기에 열렸다는 점 때문에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또 심사에 돌입한 한국모바일인터넷(KMI) 관련 논란에 대해서도 짚어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방통위-여성부, 지상파 3사와 '청소년 언어 지키기' 협약 방송통신위원회는 여성가족부, KBS, MBC, SBS(034120)와 함께 9일 오후 5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아름다운 청소년 언어 지키기’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악 체결은 욕설·폭력·선정성 등 유해요소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청소년에게 보다 유익한 방송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오바른 인성을 기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하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