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국토해양부 <전보> ◇ 과장급 ▲감찰팀장 서기관 이시원 ▲국제협력담당관 서기관 홍래형 ▲연구개발담당관 서기관 지종철 ▲남북협력팀장 서기관 박대순 ▲주택기금과장 서기관 권대철 ▲수자원개발과장 서기관 안정훈 ▲도시광역교통과장 서기관 강희업 ▲신교통개발과장 서기관 이상문 ▲대중교통과장 부이사관 구자명▲광역도시도로과장 기술서기관 김태병 ▲자동차...  김포공항 "일본 여행객들 힘내세요"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안광엽)는 지진 피해를 입은 일본 국민들을 위해 '사랑의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김포국제공항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응원메시지 전하기, 일본 여행객 전용 편의공간 마련 등 다양하게 꾸며진다. 또 여객터미널 내에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모금함을 설치하고, 국적 항공사와 함께 편도 항공료 할인 서비스도 추진한다. 이...  대한항공, 교민수송 위해 임시편 투입 일본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일본 동북부의 교민 수송을 위해 임시편 항공기가 투입된다. 대한항공(003490)은 16,17일 양일간 일본 나리타-인천공항 노선에 총 6편의 임시편 항공기를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임시편은 일본 나리타 공항에서 오후 3시와 오후 10시 출발편에 각각 대형 항공기인 B747-400(335석) 기종을 투입하고, 오후 9시40분 출발편은 A300-600 기...  대한항공, 日지진 피해 교민 지원 대한항공이 일본 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교민 지원에 나섰다. 대한항공(003490)은 지진 피해를 입은 일본 동북부 지역 교민 수송을 위해 항공편 공급을 대폭 늘릴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우선 입국 교민 수요가 가장 많이은 도쿄 지역의 수송 지원을 위해 나리타-인천 노선에 대형 항공기인 B747-400 기종 2편을 16일 투입한다. 항공편은 각각 오후 3시와 밤 10시에 나리타... 2月 항공교통량 20개월째 증가 국내경제 활성화에 따라 항공교통량이 20개월째 증가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항공교통량이 총 3만8070대(일평균 1360대)로 지난해 대비 약 4.8%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항공교통량이란 항공교통센터에서 항공로를 운항한 항공기를 관제한 대수를 말한다. 지난 2008년 세계경제위기 영향으로 감소하던 항공교통량이 2009년 7월부터 상승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