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삼우이엠씨, LGD 발주 87억 규모 프로젝트 2건 수주 삼우이엠씨(026250)는 LG디스플레이(034220)가 발주한 59억원 규모의 P9-프로젝트 공사계약을 GS건설(006360), 서브원과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어 28억5000만원 규모의 P9-프로젝트를 추가 수주했다고 덧붙여 공시했다. 각각의 계약기간은 오는 7월말~12월까지다. 오전 10시12분 현재 삼우이엠씨 주가는 잇단 수주 소식에 힘입어 전날보다 19원(1.94%) 오른 996... "GS건설, 2분기 수주모멘텀 가장 활발할 것"-우리證 우리투자증권은 25일 GS건설(006360)에 대해 2분기 수주모멘텀이 가장 활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6만2000원을 유지했다. 이왕상 연구원은 "중동지역 수주모멘텀을 분기별로 살펴보면 1분기 사우디 와싯, 샤이바 프로젝트 결과 이후 2분기 약화됐다가 4분기에 폭발적인 수주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GS건설은 수주지역 다변화... (장마감후종목뉴스)오라바이오틱스, 상폐절차 진행 24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다. ▲ 아모텍(052710)슬림형 스테이터 및 그의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 5~8kg의 중소형 드럼세탁기에 직결식으로 적용할 수 있는 슬림형 모터, 구동장치 제조에 활용할 예정. ▲ 네오엠텔(096040)대표이사를 김윤수에서 윤성균으로 변경했다고 공시. ▲ 조이맥스(101730)총 198억원 상당의 #아이오엔터테인먼트 ...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잠정) 24일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 종목 금액(단위:백만원) 현대차(005380) 82,204 하이닉스(000660) 45,299 S-Oil(010950) 25,495 삼성물산(000830) 24,349 기아차(000270) 24,150 ... 건설업계, 올 상반기 채용 잇따라 건설사들이 한동안 주춤했던 공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는 포스코건설, GS건설(006360), 동부건설(005960), 경남기업(000800), STX(011810)건설, 울트라건설(004320) 등에서 잇따라 신입, 경력사원을 채용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다음달 6일까지 상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기계, 전기, 토목, 건축, 화공, 안전, 사무직(경... 건설株, 주택활성화 기대..'급등' 정부가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를 부활시키기로 했지만, 주택거래활성화를 위한 보완 대책들을 발표하면서 기대감에 건설주가 급등했다. 23일 건설업종지수는 1.74% 상승마감했다. 특히 GS건설(006360)이 전날보다 550원(5.31%) 오른 10만9000원, 현대산업(012630)이 1150원(3.90%) 오른 3만650원, 대림산업(000210)이 4000원(3.88%) 오른 10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트레이딩룸)건설주, DTI 규제 이후 다시 반등? 최원준의 Trading Room진행: 권미란 앵커출연: 최원준 전문가(투자클럽612)▶건설주 DTI 규제 이후 다시 반등?· 건설주, DTI 정부 규제 철폐에 따라 자신감 표출· 가계 부채 제한, 양질의 거래 움직임· 해외發 리스크 진정세 유지삼성엔지니어링(028050) goGS건설(006360) go trading대림산업(000210) go▶GS건설(006360)· 매수가 : 105,500원 · 목표가 : 112,000원·... 4월 분양 '봇물'..전국 2만4천가구 공급 봄철을 맞아 분양시장이 해빙기를 맞고 있다. 다음 달 건설사들이 지방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분양에 나서면서 전국에서 2만4000여 가구가 일반분양 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부동산정보업체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에서 분양 예정인 아파트(주상복합, 도시형생활주택 포함)는 총 42곳, 2만4037가구로 집계됐다. 다음 달 분양시장을 보면 지방분양이 많은 점이 특징이... GS건설 "용산역세권 시공주관사 안한다" GS건설(006360)이 서울 용산역세권 개발사업과 관련해 시공 주관사를 맡을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GS건설 관계자는 11일 "용산역세권 개발사업의 정상화를 희망하지만 시공주관사로서 개발사업을 이끌고 나갈 의사는 없다"며 "현재 시점에서 인·허가 리스크, 사업성 예측의 어려움, 아파트와 업무시설의 분양 리스크 등 사업전반에 대한 문제점이 완전히 해소 되지 않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