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시황)야속한 기관, 더 야속한 외국인(12:01) 기관 매도규모가 늘어나며 지수가 2110선 초반에 정체돼 있다. 4일 오후 12시0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8%(10.23포인트) 내린 2110.78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2120선 위에서 시작한 코스피지수는 급등부담과 늘어나는 기관 매도, 상대적으로 정체된 외국인 매수세로 2110선까지 내리며 현재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18억원을 사며 2468... (시황)실적이거나 원화강세 수혜거나(14:01) 지수가 늘어나는 외국인 매수세에 더 집중하며 2110선을 지지해주고 있다. 1일 오후2시0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0.41%(8.57포인트) 오른 2115.27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장 시작 이후 보합권에서 수차례 등락을 보였던 지수는 이날도 오후장 접어들며 상승에 힘을 받는 모습이다. 2985억원대까지 확대된 투신권 매도를 중심으로 기관 전체 매물은 1988억원가량 나오고 있... (시황)달리는 말은 '내수주'다(11:15) 지수가 숨고르기를 보이는 가운데 내수주가 강세다. 바닥권을 확인한 원화강세수혜주가 주목받고 있다. 1일 11시15분 코스피는 1.92포인트(0.11%) 상승한 2109.12, 코스닥은 4.48포인트(0.97%) 오른 529.86이다. 업종별로는 통신과 증권이 각각 1.95%, 2.62% 강세다. 반면 운송장비는 0.82% 내림세다. 키움증권은 통신주에 대해 밸류에이션 매력과 악화된 투자심리가 이달을 기점으로 서서... (시황)코스피, 2100선 부근 갈팡질팡..내수주 선전 (10:15) 코스피지수가 냉탕과 온탕을 오가고 있다. 외국인과 프로그램의 매수와 기관과 개인의 힘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통신, 유통 등 소외업종들의 선전이 눈에 띈다. 1일 10시1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89포인트(0.04%) 내린 2105.81을 기록중이다. 현물시장에서 외국인은 578억원 순매수를 유지하고 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232억원, 685억원 내다팔고 있다. 선물시장에서... (여의도리포트)2011년 4월: 잔인한 4월은 없다 여의도 리포트출연: 박상정 기자 · 한국증권: 4월 KOSPI 시나리오 · 신영증권: 중국, 이미 유동성 조절은 진행 중 · 현대증권: 베이시스에게 길을 묻다· 삼성증권: 원화 강세, 명(明) >> 암(暗) · 신한금융투자: KOSPI, 고지탈환 시도 지속 · 한양증권: 업종 및 종목에 대한 선택과 집중 · 미래에셋증권: 잔인한 4월은 없다 · 대신증권: 황사가 걷힐 때 즈음 보이는 중소형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