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GU+, 1.8기가 대역 데이터 전송속도 업그레이드 LG유플러스가 기존 1.8기가헤르츠(GHz) 대역의 리비전A 전국망을 CDMA2000 1x EV-DO 리비전B(이하 리비전B) 기술방식으로 업그레이드했다고 24일 밝혔다. 리비전B는 종전보다 3배 높은 데이터 전송속도를 자랑한다. LGU+는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전기통신 설치 승인을 획득한 후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에 구축한 리비전B 기술방식은 기존 리비전A가 ... 갤럭시S2 예약가입 시작..어느 이통사로 갈까? 이통3사가 이번 주말과 다음주 초에 걸쳐 갤럭시S2 예약가입을 사실상 거의 동시에 시작한다. 이통3사의 품질 및 서비스 경쟁이 본격화된 만큼 소비자들은 요금, 서비스, 데이터 전송 속도 등을 비교하며 어느 이통사로 가입하는 게 유리할 지 꼼꼼히 따져 볼 필요가 있다. SK텔레콤은 25일(오후 3시)부터 27일까지 3일간, KT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LG유플... 프리미엄 스마트폰 줄줄이 출격 '뜨거운 5월' 오는 5월 프리미엄 스마트폰 출시가 줄줄이 예고되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갤럭시S2가 인기몰이에 나서고 이에 맞선 경쟁업체간의 대결에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005930)는 다음주 중으로 미디어데이를 열고 공식적인 제품사양과 가격, 요금제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갤럭시S2는 최신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 운영체제(O... 구본무 LG회장 "부품소재가 미래성장 원동력" 구본무 LG(003550) 회장이 최고경영진 30여명과 함께 21~22일 이틀에 걸쳐 평택, 구미, 김해, 창원 등 LG의 5개 부품·소재 사업현장을 릴레이 방문했다. 구 회장은 21일 오전 평택 LG전자 제품품격연구소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구미 LG실트론 웨이퍼 공장과 태양전지 공장을 방문한 데 이어, 22일에는 김해 협력회사 이코리아산업, 창원 컴프레서·모터 공장을 방문했다. 특히... KT, '갤럭시S2' 값 '갤럭시S' 보다 10만원 낮춘다 삼성전자(005930)의 KT용 갤럭시S2의 출고가가 84만7000원으로 확정돼 갤럭시S보다 싼값에 공급될 전망이다. KT(030200)는 22일 오후2시부터 오는 25일까지 갤럭시S2의 예약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며, 가격은 갤럭시S의 출고가 94만9300원보다 10만원 가량 낮게 책정했다고 밝혔다. KT용 갤럭시S2는 월 4만5000원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요금할인은 55만원으... LG U+, 22일부터 '옵티머스 빅' 예약 판매 LG유플러스가 LG전자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옵티머스 빅' 출시를 앞두고 22일부터 27일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LG U+가 출시하는 LG전자 옵티머스 빅(LG-LU6800)은 고휘도 4.3인치 노바(NOVA) 디스플레이, 고성능 1기가헤르츠(GHz) CPU, 안드로이드 OS 2.2(프로요) 500만 화소 카메라 등을 탑재했다. 특히 LG U+는 예약판매 기간 중 '스마트55(월5만5000원, 음성300... LG유플러스, '옵티머스 빅' 출시 이벤트 LG유플러스(032640)가 '옵티머스 빅' 출시를 앞두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20일 LG유플러스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30일까지 옵티머스 빅과 관련된 댓글을 남길 경우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옵티머스 빅은 4.3인치의 대화면으로 노바(NOVA) 디스플레이 LCD가 장착됐다. LG전자 스마트폰 라인업 중 가장 큰 디스플레이 제품이다. 인터넷 웹브라... 갤럭시S2, 통신사별로 '따로 또 같이' 이달말 국내 통신3사로 동시 출시 예정인 삼성 갤럭시S2를 두고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20일 LG유플러스(032640)는 가장 먼저 갤럭시S2 예약판매에 돌입했다. 10만원 상당 모바일 상품권과 지상파 프로그램 1년 무료 시청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해 가입자들을 대거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반면 KT(030200)와 SK텔레콤(017670)은 예약판매는 뒷전이고 오히려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