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팬택 '미라크A' 휴대폰 광고 '노홍철' 낙점 방송인 노홍철씨가 톱스타들의 전유물이었던 휴대폰 광고 모델로 나선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노홍철씨는 최근에 출시된 팬택계열의 미라크A 스마트폰 광고 촬영을 마쳤으며, 전파를 타는 시점에 맞춰 각종 프로모션에도 참여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우성, 차승원, 이병헌, 구혜선 등 조각 외모를 자랑하는 기존 팬택 광고 모델과 함께 새로운 이미지의 광고를 선보일 예정... 팬택 "3세대 베가 앞세워 300만대 판매 돌파!" 팬택이 올 연말까지 누적으로 300만대 판매를 돌파하겠다고 밝혔다. 21일 팬택은 프리미엄 스마트폰 ‘베가 시리즈’의 국내외 판매량이 100만대를 돌파했다며, 3세대 베가를 앞세워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2위 자리를 굳히겠다고 밝혔다. 현재 스카이가 국내외에 판매한 스마트폰 누적 판매량은 188만대다. ‘베가 시리즈’는 지난해 ‘베가’,’베가X’, 베가의 일본 수출... 팬택, 3월 휴대폰 점유율 16%..LG전자 턱밑 추격 팬택이 지난 3월 국내 휴대폰 판매량에서 LG전자(066570)와의 간격을 크게 좁혔다. 1일 휴대폰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달 국내에서 31만대의 휴대폰을 판매해 전월 37만대보다 6만대 가량 판매량이 감소했다. 시장 점유율은 17%를 차지했다. 반면 팬택은 지난 2월 21만4000대보다 7만1000대가 늘어난 28만5000대를 3월에 판매해 16%정도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3월 휴... 팬택, 증강현실 '베가 게이트' 게임 이벤트 실시 팬택은 증강현실 ‘베가 게이트’ 게임 이벤트를 다음달 24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베가 게이트’는 베가S(IM-A730S) 폰에 도입해 사용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게임이다. 목표사진(마커)을 기반으로 실세계에 3차원 가상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인 '증강현실'을 적용했다. 게임에 적용된 마커 기반 증강현실 기술은 사진이나 그림 같은 종류의 자연적인 이... 방통위, NFC 모바일 결제시장 활성화 본격 추진 방송통신위원회가 근접통신(NFC) 모바일 결제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통사, 카드사, 제조사 등과 협력하기로 했다. 또 NFC 활성화를 위해 자체 예산에서 수억원 정도를 책정하고, 연구개발(R&D)이나 테스트베드를 위해 한해 40억~50억원 정도를 별도 지원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29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NFC 기반 '모바일 스마트 라이프 서비스' 활성화 지원책을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