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리비아 진출 중소건설사 지원 4천억대 P-CBO 발행 리비아에 진출하는 중소건설업체를 위해 올해 말까지 7500억원 규모의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0)'이 발행된다. 또 해외건설 교육기관을 확대해 내년까지 2000여명의 해외건설 인력 공급을 늘린다. 국토해양부는 17일 열린 대외경제장관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해외건설 지원방안과 인력공급 확대방안을 보고했다. 최근 리비아 내전이 장기화되면서 건설업체의 경영... (외신브리핑)카다피 막내아들·손자 3명, 나토 공습으로 사망-블룸버그 미국/유럽 외신 브리핑출연: 한은정 기자· 카다피 막내아들·손자 3명, 나토 공습으로 사망(블룸버그)· 美 최악 토네이도..앨리배마주 경기침체 심화될 것(WSJ)· 미국 4월 고용지표 개선될 수 있을까(블룸버그) 뉴스토마토 한은정 기자 rosehans@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다피 막내아들·손자 3명, NATO 공습으로 사망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공습으로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막내아들과 손자 3명이 사망했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리비아 정부 대변인은 "NATO군이 전날 트리폴리에 있는 카다피의 막내아들 사이프 알 아랍(29)의 집을 공격했다"며 "카다피 부부도 같은 자리에 있었지만 무사하다"고 밝혔다. 사이프 알 아랍의 집에는 NATO군이 발사한 미사일이 최... 나토군 공습..카다피 6남 사이프 알-아랍 사망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막내아들이 나토군의 공습으로 숨졌다. 30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의 막내아들인 사이프 알-아랍 카다피(29)와 손자 3명이 나토군(북대서양조약기구)군의 공습으로 사망했다. 무사 이브라힘 정부 대변인은 "전날 밤 트리폴리에 있는 사이프 알-아랍의 집이 나토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면서 "공습 ... 佛 외무장관 "NATO, 공습 수위 높여야" 알렝 쥐페 프랑스 외무장관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가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군사력을 와해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 않다고 비난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BBC뉴스에 따르면 그는 "나토측이 정부군을 향해 공습을 이어가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민간인들의 신변 보장에 도움이 안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지금까지의 노력만으로는 불충분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