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노비즈협 "5년간 글로벌리더 1000개 육성하겠다"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협회장 이수태, 이하 이노비즈협회)가 글로벌 중견기업을 키우기 위한 5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노비즈협회는 19일 판교 이노밸리 이전 개소식에서 이노비즈기업을 중견기업과 글로벌리더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스펙업(SPEC-UP)' 전략과 성장 로드맵을 발표했다. '스펙업(SPEC-UP : specification up)'이란 기업의 전반적인 역량을 높여 글로벌 ... (인사)중소기업청 <전보> ◇ 과장급 ▲ 기술혁신국 기술협력과장 기술서기관 장대교 뉴스토마토 문경미 기자 iris0602@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경부-중진공, 부품소재 中企 컨설팅 지원 지식경제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부품소재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지원을 위해 '첫걸음 부품소재 기술개발사업'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중진공은 지난 4월부터 '첫걸음 부품소재 R&D 지원단'을 구성해 매출액 100억원 미만의 소규모 부품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부품 및 소재 기술개발에 대한 신청을 받은 결과, 총 730여개 기업이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부품소재 ... 중기중앙회 제4이통사업 진출, 1000억 출자 결정 중소기업중앙회가 제4이동통신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중기중앙회는 18일 서울 여의도 중앙회 본관에서 임시이사회를 열어 만장 일치로 제4이동통신사업 진출을 결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중앙회는 1000억 이내 한도에서 출자하기로 했고, 나머지 자본금은 중소기업 컨소시엄이 맡기로 했다. 주주구성과 컨소시엄 구성, 중앙회 중심의 사업주도 여부에 대해서는 앞으로 검토... 중기중앙회, 노란우산공제 출범 4년만에 가입자 '10만명' 중소기업중앙회가 소기업·소상공인의 생활안정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노란우산공제가 출범 4년만에 가입자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노란우산공제 가입자는 지난해 7월에 5만명을 돌파한 후 1년만인 지난 14일 가입자가 두배 이상 늘어난 10만명을 돌파하며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장치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김기문 중앙회장은 18일 중앙회에서 가진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