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그룹, 제4 이동통신 사업 진출 현대그룹이 제4 이동통신 사업에 진출한다. 현대그룹은 최근 중소기업중앙회와 양승택 전 정보통신부 장관 주도로 제4 이동통신 사업권 신청을 준비 중인 IST(인터넷스페이스타임)컨소시엄에 2대 주주로 참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승택 IST 컨소시엄 대표는 "현대그룹이 IST 컨소시엄에 참여키로 의향을 전해와 협상을 진행 중”이라면서 “본계약이 체결되면 이번주...   제4이동통신株, 현대그룹도 참여한다..’↑’ 현대그룹이 제 4이동통신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대거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19분 현재 쏠리테크(050890), 서화정보통신(033790), 영우통신(051390) 그리고 기산텔레콤(035460)은 모두 상한가에 진입해 거래되고 있다. 케이엠더블유(032500)는 12.51%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중소기업중앙회는 현대그룹과 IST(인터넷스페이스... 최시중, '구글'등 방문..인터넷·미디어 발전 논의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미국을 방문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미국의 주요 인터넷과 미디어 업체를 방문해 미디어 산업의 발전방향을논의했다. 13일 방통위에 따르면 최 위원장은 지난 8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구글, 이베이, 마이크로소프트(MS)를 방문했다. 이어 9일에는 로스앤젤레스 소재의 드림웍스 애니메이션과 월트디즈니를 방문했다. 샌프란시스코... 중기중앙회, 제4이통 출자 철회 재검토..직접 참여 유력 제4이동통신사업에 지분 참여 출자를 철회하는 방안을 검토했던 중소기업중앙회가 다시 직접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중기중앙회는 지난달 말 제4이동통신 출자를 철회하려는 내부 방침을 세운 바 있다. 기대보다 중소기업들의 참여가 커 컴소시엄 구성에 있어서 참여 필요성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중앙회는 소액이라도 출자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것으로 알려... 방통위, 광고 활성화 방안 모색 컨퍼런스 개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 이하 방통위)는 2일 오전 10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방송광고 활성화를 모색하고 디지털미디어 시대 광고산업 육성 전략을 찾기 위한 산학공동 컨퍼런스를 열었다. 행사는 ▲방송광고 및 광고대행시장 활성화 방안 ▲디지털 광고시장의 전망 및 과제 ▲스마트광고 생태계 조성 방안 등 섹션 3개로 나눠 진행됐다. 발제는 유창조 동국대 교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