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트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무역관 개소 코트라가 러시아의 제2도시이자 최대의 항구도시인 상트페테르부르크에 108번째 해외무역관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코트라는 22일 상트페테르부르크 켐핀스키 호텔에서 열린 개소식에 니콜라이 빈니첸코(Nikolay Vinnichenko) 러시아 북서관구 대통령 전권대표, 게오르기 폴타프첸코(GeorgyPlotavchenko) 상트페테르부르크시장, 이연수 주 상트페테르부르크 총영사 등 ... 코트라, 국내 문화콘텐츠 '할리우드' 진출 교두보 마련 코트라가 국내 문화콘텐츠 산업의 미국 할리우드 진출 지원에 나섰다. 코트라는 22일 미국 LA 할리우드 & 하이랜드 센터에서 '코리아 미디어 콘텐츠 마켓 2011'(KMCM 2011)을 열었다고 밝혔다. 코트라는 한국에서는 SBS 인터내셔널이 드라마 콘텐츠를 선보였고, 하이웨이3D(HWY 3D)사는 다양한 3D 콘텐츠를 내세우는 등 12곳의 콘텐츠 업체들이 참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할... 토종 프랜차이즈, 중동시장 정복 나서 우리 프랜차이즈 기업이 중동지역 공략에 나섰다. 코트라는 지식경제부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토종 프랜차이즈 해외 1호점 개설 지원사업'이 중동지역에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잉크충전과 사무기기 프랜차이즈인 오피스천국, BBQ로 유명한 제너시스, 요거베리 프랜차이즈를 운영 중인 후스타일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피스천국은 이날 11... 코트라 "리비아 戰後 단계별 수출전략 필요" 코트라가 리비아 민주화 이후 전쟁기, 회복기, 성장기의 구분된 전후 복구 모습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단계별 시장에 맞는 우리기업의 수출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코트라는 최근 '포스트 카다피, 리비아 시장 전망'에서 리비아 사태와 비슷한 상황이었던 걸프전과 이라크전의 경우 우리기업의 중동지역 수출이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코트라는 "걸프전과 ... 코트라, 중국서 IT 산업 교류의 장 열어 한국 정보기술(IT) 수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중국에서 알서포트, 팅크웨어(084730) 등 국내 IT기업 35개사가 중국 기업과 대규모 상담회를 가졌다. 코트라는 21일 중국 베이징에서 국내 IT 기업 35개사와 중국 IT 바이어 350개사가 참가하는 'Korea ICT Roadshow China 2011'(ICT 로드쇼)를 열었다고 밝혔다. 코트라는 한-중 IT 포럼과 전시상담회를 동시 개최하는 이번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