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두산重, 생산직도 임원 진급..新 인사제도 도입 두산중공업(034020)은 생산직 사원의 직위 명칭을 기존 반장, 직장 대신 사무직과 같은 과장, 차장, 부장으로 바꾸고, 기술전문임원 등을 도입하는 새로운 인사제도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새 인사제도는 생산직 사원을 우대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해 회사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간 새 인사제도에 따라 기존 입사 5년 차 이상의 반장은 연차에... (인사)지식경제부 ◇ 부이사관 승진 ▲ 가스산업과장 김용래 ▲ 우정사업본부 보험기획팀장 정용환 ▲ 지식경제부 (지역발전위원회 파견) 염동관 (인사)비씨카드 <승진> ◇ 상무보 ▲ 컨버전스사업단장 상무보 김태진 ▲ 커머스실장 겸 보험사업팀장 상무보 김의찬 <전보> ◇ 본부장 ▲ 마케팅본부장 겸 마케팅기획실장 부사장 이강혁 ▲ 프로세싱본부장 겸 커머스사업본부장 상무 안병수 ▲ IT본부장 직무대행 겸 IT기획실장 상무보 김진호 ▲ 전략추진본부장 겸 경영지원실장 부사장 박부영 ◇ 소장 ▲ ... (인사)한화건설 한화건설은 지난 1일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본부장> ◇ 상무 ▲ 주택영업본부 김회원 <실 장> ◇상무보 ▲ 기획실 이윤식▲ 경영지원실 이대우▲ 외주구매실 이호철 <담당임원> ▲ 이라크TFT 기술총괄 우승권 상무▲ 금융 남대성 상무보 현대차, 김충호 사장 승진..양승석 사장 사의 현대자동차는 30일 김충호(60세)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을 국내 판매와 마케팅, 경영전략 담당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김 신임 사장은 1951년생 전라남도 광양 출생으로, 순천매산고와 중앙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현대차(005380)와 기아차(000270)에서 국내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양승석 사장은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고, 현대차는 양 사장을 고문으로 위촉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