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2011 국감)저축銀 요직 10곳 중 7곳 이상 금감원 출신 저축은행 감사 등 요직 10곳 중 7곳 이상이 금감원 출신들로 채워진 것으로 드러났다. 금감원이 저축은행에 대해 부실감독 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배영식 한나라당 의원이 금감원 국감에서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저축은행의 감사 등 요직에 근무하는 주요임원 중 금감원 출신이 34명으로 무려 75.3%를 차지했다. 저축은행 운영에 영향력을 ... 캠코, 추석맞이 한가위 나눔 행사 개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저소득·소외계층 가정의 풍성한 한가위를 위해 노사가 한마음으로 송편을 빚어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차례상 비용을 지원했다. 캠코는 5일 오전 9시부터 서울 노원구 상계동 소재한 적십자봉사관에서 장영철 사장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과 대한적십자사 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송편과 한과를 직접 만들어 독거 어르신과 조손가정 등 270여 가정에 전... 캠코, 3년간 28만명에 1조8000억 신용회복기금 지원 '신용회복기금'이 출범 이후 3년간 바꿔드림론, 채무재조정, 소액대출 등을 통해 금융소외계층 28만여명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신용회복기금 출범 3주년을 맞아 1일 오전 서울 삼성동 소재 캠코 별관에서 장영철 캠코 사장을 비롯해 바꿔드림론, 소액대출 등 신용회복기금 이용고객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장영철 사장은 이 자리에서 ... 쌍방울트라이그룹, 오택동 상근 감사 중도 퇴임 쌍방울트라이(102280)그룹은 오택동 상근 감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1일 공시했다. 쌍방울트라이그룹은 김기영 신임감사를 전날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임했다. 오택동 감사의 임기 만료는 2013년 10월10일이었다. 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13개 서민금융기관, 중소도시서 금융상담 실시 한국자산관리공사와 금융감독원, 신용보증재단 등 13개 서민금융 유관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지방 중소도시에서 서민들의 금융애로 해소를 위한 무료 서민금융 상담창구를 열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등 13개 서민금융기관과 경기도청은 24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에 위치한 경기도 북부청사 강당에서 개별상담창구를 개설해 개인별 맞춤형 서민금융 상담을 진행했다. 더불...